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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운전면허 학원은 어떤가요 대부분 이런가요

곧김여사 |2019.04.04 00:40
조회 14,170 |추천 4
면허 딴 지 6년 됐어요.
당시 운전의 필요성도 못 느꼈고 언젠가 쓰겠지하고
땄던 간소화 수혜자 입니다.
지금은 결혼도 했고 차가 생기면서
운전을 해야겠다 마음먹고 연수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남편이 일 때문에 바쁘기도하고 그래도 전문가에게 배워야 할거 같아서 집 근처 제일 가까운 학원에 알아봤더니
시간당 44000이고 최소 2시간이상이라
한번 받는데 88000이 들더라구요. 면허를 다시 딸 순 없으니 최소 10시간 연수는 해야겠다고 생각했던터라
비용이 부담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루트로 알아봤더니 자차로 직접방문에 시간까지 제 시간에 맞춰주고
휴대용브레이크? 무슨 안전브레이크 까지 직접 가지고 다니면서 비용은 절반인 몇 분을 추천해 주더라구요.
남편한테 이야기 했더니 허가도 없는데서 했다가
사고나면 어쩔꺼냐면서 그냥 학원에 등록하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두시간 해보고 괜찮으면 더 연장하라고 하면서 방문접수를 하고 다음날 오후에 연수받기로 하고 결제하고 왔어요.(이날 결제 할때도 면허증 가지고 오란 이야기만 있었지 다른이야기는 없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급한일이 생겨서 오전에 전화를해서 시간을 좀 미룰수 없겠냐고 했더니 그럴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강사가 저 때문에 시간을 비웠는데 제가 펑크내면 그 시간을 놀게 되는거라면서 취소도 안되고 미루는 것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알았다고 하고 끊었는데 돈이 너무 아까워서 양도를 할까싶어 주위에 알아봤는데 할 사람도 없고 저도 일때문에 타 지역을 가야해서 일을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학원에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안오시냐구요
그래서 아 저오늘 못간다고 하고 끊으려 했더니
그럼 왜 연락을 안했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침에 전화해서 미룰려고 하니 안된다고 하지 않았냐 그래서 그랬다니까 '그래도 연락을 해주셨어야죠!' 하는거에요.
여기서 속이 뻔히 보여서 저도 오기가 나서 아니 내가 그 시간을 돈주고 샀는데 내가 비용을 이미 지불했는데
가든말든 내맘아니냐고 하니까
' 아~ 그래서 그러셨어요? ' 비꼬듯이 이야기하길래
그렇다고 하니까 알았다고 하고 끊어버리더라구요.

결제할때 취소 변경은 전날만 가능하다고 미리 고지한것도 아니고 무슨 엄청난 손해라도 본냥 말하는 투가 취소되면 강사가 노네쉬네 환불은 안해주면서 그 시간에 다른일정 못 잡아서 짜증났다는 소리로 밖에 안들렸네요.

어차피 연수는 받아야해서 좀 멀어도 다른데 알아보겠지만 원래 다 이런가요.
추천수4
반대수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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