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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인집에 시집와서 친정이 잘되는거 아니냐고 하시는 시아버지

염치제로 |2019.04.04 07:58
조회 95,014 |추천 433

안녕하세요.

사업하는 집에서 시집온 며느리입니다.


큰 법인은 아니지만 남부럽지 않을 정도로 지방에서는 나름 유지소리를 들으며 살아온 부모님 밑에서 커 왔어요.
부모님께서 으스대는 스타일은 아니셔서 시댁에도 동네에서 조그마하게 하는것처럼 말해왔고 조그만 농사 정도 하시는 줄 알고 계셨던 것 같아요.

이제 농산물 등 실제로 팔리는 걸 보고 나시니 장사가 요즘 잘되는 건 같으시다며 (저희 오빠도 이번에 고위직 공무원 합격했음) 시아버지께서 너희집이 너가 우리집에 시집 온 이후로 다 잘되는것 같다고 하시는 말에 갑자기 기분이 왜 나빠지는 걸까요. 저희부모님이 노력하고 제 가족이 노력한 것을 본인 덕이라고 해서 그런걸까요?아님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추천수433
반대수8
베플남자미친노인네|2019.04.04 08:24
근래에 들은 개소리중에 탑인데
베플ㅇㅇ|2019.04.04 08:08
호로호 무슨소리세요 원래잘되고있어써요 하고 한방 날려야죠
베플|2019.04.04 10:27
또 그러시면... 네 원래 잘살았어요. 제가 없으니 더 잘되시나보네요.그래서 부모님께 입도 뻥긋 안해요... 시부모님이 쓰니에게 이상한 소리 자주하시면 꼬아서 뱉어내요. 계속 당하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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