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어줍잖은 밀당하지마세오
ㅋ
|2019.04.04 21:06
조회 716 |추천 1
내가 아주 뼈져리게 후회중임
날 좋다고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던 사람이있었음
회사내에서 나름 인기있던 사람이었는데
좀 가벼워 보이기도 하고
내 외모가 자기스타일이라며 외모칭찬을 주로 하던 사람이었어서 난 더 철벽쳤음
근데 거의 반년동안 꾸준히 그러더라
중간에 나도 흔들릴뻔했지만 은근히 갑의 위치를 즐겼던 나는 계속 철벽을 쳤음
어느순간 항상먼저 오던 연락이 안오더라
내가 카톡을 먼저 끊으려 하면 엄청 아쉬워하던 사람이
이제는 ㅋㅋㅋㅋㅋ 하고 아무렇지 않게 받아치는 상황이
회사에서 마주쳐도 가볍게 인사만 하고 가는 지금 이 상황이 날 아주 미치게 만들어
왜그랬을까 소개팅을 해도 그사람생각이 난다
후회인지 아쉬움인지 계륵인지 구분도 안될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