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 거주중인 대학생입니다
방금 물마시러 갔다가 쌀위에 바퀴벌레 지나가는거 보고 헛구역질 나서 써요.
엄마랑 동생이랑 살고있는데 둘다 제가 이해할수없는 위생개념을 갖고있어서 제가 예민한건지 여쭤봅니다
1. 밥먹고 난 그릇 식탁위에 그대로 냅둔다
2. 햇반, 요거트 등 플라스틱 껍데기를 식탁위에 방치하거나 식탁밑으로 떨어지면 줍지않음 그대로 냅둠.
3. 과자 포장지 등을 버리지않음 홍삼 절편 개별포장등등
4. 밖에서 음식을 사와서 먹으면 뒷처리를 안함. 비닐백 등등은 나빼고 아무도 안치움
5. 우편봉투등이 바닥에 항상 흐트러져있음
6. 부엌에서 포장음식 뜯은거 뚜껑 등등 안치움
저는 정말 항상 다 치웁니다 진짜 가끔 까먹는거 빼고 밥먹고 바로 쓰레기 정리하구요.
호주가 벌레도 많고 특히 바퀴벌레가... 많은 나란데 제가 진짜 바퀴벌레를 극도로 혐오해서 더욱 신경쓰고요
근데 제가 치우는것도 한두번이지... 제가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악쓰면서 지랄해도 다시 돌아와요.
동생이 제일 심해요 그래서 동생이 안치운 쓰레기 얘 방에도 갖다 놓기도 해보고 소리도 질렀거든요
엄마도 정리가 안되는 성격이라서 더 문제가 해결이 안되는것같아요 어떻게 할수없을까요 정신병걸릴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