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썰이라고 할 것도 없고... 걍 에피1임
나는 지금 세 번째 직장인데 우리 부서는 여자뿐인 곳임
(여혐이니 이딴거 쓰지 말구여.. 나이 먹고 뭐하는 짓??)
근데 두 명이 노처녀
난 진짜 살면서 같은 여자로서 '노처녀라서 그래'라는 말 안하려고 했거든??
근데 왜 다들 '히스테리'라고 하는지 알겠더라
기분파 + 무한이기적임. 이것은 그냥 일반인이 기분파에 무한이기적인 것이랑은 다른 차원이야.
그 중 노1은 갱년기 여성임. 내가 갱년기라고 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갱년기라고 광고를 함.
(난 궁금하지도 않고 알고 싶지도 않다)
그래서 하루에도 기분이 완전 오락가락을 몇 번을 하는지..
기분 안좋으면 온갖 직원에게 짜증이란 짜증은 다 부리고, 본인 기분 안좋은건 갱년기라서 그렇다고 함
가끔 아침에 나 출근하기 전부터 사무실 분위기 안좋을때 있는데 대부분 노1이
아침부터 기분이 안좋아서 사무실 분위기가 쎄한거..
암묵적으로 [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아무 소리도 내지마 ] 라고 조성하는데
일하면서 키보드 타이핑하는것마저 눈치보이는 그런 상황임..
아까 어떤 글에서 상사 패버리고 싶다라는 글도 봤는데 받고 한 주먹 더 들고 싶다 정말
여러분은 회사생활 살만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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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베스트톡 첨 해봄
이 영광을 오늘도 열일하는 직장인분들께 :D
반대니 여혐이니 이런말 나올줄 알았는데 막상 보니 되게 웃기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월요일인데 다들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