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헤어진지 두달이 다되간다..곧 두달되네
곧 너의 생일...
아 너무 보고싶다
왜 잠수이별을햇는지 그땐 나도너무 화가나고 이유조차 몰랐는데
이제와 생각해보니 내가 잘못했더라
너 쉬는날 너네집가서 맛있는거 해달라고..너는 마트가서 장보고 진짜 맛있는 밥상차려주고 난 그냥 하루종일 잤지...넌 밥먹고 데이트 할 생각에 얼마나 들떠있었을까
우리 고작 두달가까이 만나면서 데이트다운 데이트한번 안해봤는데 저녁에 잠에서깨고 너가 한말이 이제야 생각난다...니 마지막밥상이라고 한게 장난인줄 알았는데 그렇다고 전화안받고 얘기라도 해주지
미안하다고 꼭 말하고싶은데 용기가 안나서 여기다 적어 혹시나 너가 볼까하고 너 판 본다고했잖아...
생일 미리 축하해 유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