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다수의 30대 남녀가 서로 혐오 못해서 안달난거 같아 하나 적자면...
먼저 여자들의 연하남에 대한 착각. 30대 중반 미혼 여성중에 대기업이상 매력녀는 1프로 미만이야.. 대기업 자체가 학생으로 치면 최소 5프로 안에서 열심히 노력한 친구에게 허용되는 곳인데 그 라인에 있지도 못하면서 자기들 스스로가 잘난 매력녀라고 아무리 포장해줘도 사회에서 바라보는 눈은 결혼 적령기 지나가는 처자.. 인스타에 잘난듯 여행사진 올리면 올릴수록 통장잔고와 본인 노후가 멀어지는데 일평생 일할수 있는것 처럼 허세에 박혀 사는거 같아 안쓰러워.. 그나이에 백마탄 싱싱한 20대 남자는 없어. 당신이 왕비가 되지 않는이상.. 주변에서 연하남 만나서 결혼했데요. 이건 그여자가 경제적으로 모든걸 안아줄수 있을때 나오는 말이지 당신들 대다수에게 허용되는 말이 아니다.
세상에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원하는일이 하늘에서 뚝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어. 경제적으로 미나처럼 집마련에 시부모집해주고 남편 키우면서 살 자신없으면 포기하는게 인생을 위해 좋아.
그리고 남자들 어린 여자에 대한 착각. 얼마전에 상담받았는데 거래처 여직원이 마음에 든다고 만나보고 싶다 그쪽도 관심있는거 같다고.. 처녀 총각이 만나면 좋지 문제는 남자는 40대초반 여자는 20대 후반...
그래서 뭐어떤 내용의 연락이 오간건가 이야기들어보니 그쪽에서 약속잡는것도 아니고 따로 만날 여유를 주는것도 아닌데 연락이 오간다는 이유로 착각하더라.. 저기 당신 중학생때 태어난 애인데 사람 부담스럽다는거 생각안하나.. 어린여자들이 미쳤다고 당신을 좋아하나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회사다니기 껄끄러워질거 같아서 좋게 말하고 보냈는데..
30대 중후반에 20대 중반여성 만나는 사람있어. 시간을거스른 얼굴에 좋은 이미지 편안한 인상 그리고 크게 잘생긴건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먹히는 사람들.. 그 사람들 그나이 미혼자중에 골드미스만큼 극소수인데.. 여기 글보면 여기와서 이성혐오 하고 감.. 일단 니들이 여기에 혐오글 써 넣으면서 신세한탄 하는것부터 거기에 해당안되는거야.. 나도 이성들 사귀면서 상처 많이 받았지만 니들처럼 동나이때 여성을 혐오하지 않아. 같은 남자지만 창피한 인간들 너무 많아. 20대 이성을 만나고 싶으면 생각부터 바꿔.
나라면 과연 나이먹은 사람을 이성으로 대하고 싶을까. 그러면 니들이 어찌해야할지 해답이 나올꺼야.
30대 남녀 요즘 경기도 최악이고 회사들도 불안하고 미래가 보이지 않으니 걱정되는거 이해하지만 혐오로 푸는건 적당히 하자.. 서로 쓰레기만들어서 뭐에 쓰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