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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ㅇㅇ |2019.04.09 16:04
조회 998 |추천 0

뜬금없이 명절 이야기지만 갑자기 생각이 나서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여 글을 씁니다
저는 결혼한지 5년 차 주부입니다
시댁, 친정 모두 같은 지역에 살고 있어요
그렇다보니 결혼한 첫 명절 때부터 잠은 저희집에서 잤어요
남편이 시부모님께 그렇게 말씀드렸고 저도 그게 더 편하니
알아서 하라 했어요
참고로 저희 부모님께선 저 결혼시킨 후 이혼 하셨어요
그래서 명절 당일날 따로 찾아뵙고 연휴 마지막날엔
남편이랑 집에서 쉬는 경우입니다
저희 시댁은 명절 당일 날 제사 지낸 후 바로 아침먹고
대충 정리 후 큰할머니가 계신 집에 인사드리러가요
큰할머니께서 계신 곳도 같은 지역입니다
인사드리고 다시 시댁에 오면 보통 점심시간이라
밥을 먹고 정리를 시작해요
그런데 밥을 먹고나면 시부모님, 시누 모두 쉬자고 하십니다
설거지할게 산더미고 정리할게 그렇게 많은데
저는 얼른 정리하고 친정에 가고 싶은데말이죠
다들 피곤하신거 압니다 그래서 저 혼자라도 정리하려고 하면
계속 하지말라고 같이 해야 빨리 끝난다고 하시고는 주무세요
그래서 몇 번 정리못하고 그냥 갔더니 시누들끼리 뒷말이 나왔더군요
차다리 정리 다 끝내고 큰할머니께 인사드리러 가고싶어도
큰할머니께서도 다른 친척분집에 가시고 이러는 상황이라
오전에 찾아뵈야하는 상황이구요
이럴 땐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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