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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키다리아저씨 |2019.04.09 21:36
조회 231 |추천 0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해나 착오가 생겼을 때
서로 따지고, 나무라고,
말다툼하기보다는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사과부터 먼저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파트나 할인점, 은행 등의
여닫이문을 드나들 때
바로 뒤에 사람이 따라오면
문을 놓아버리기보다는
문을 붙잡은 채 기다려 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엘리베이터나 전철을 타려고
기다리고 섰을 때
내리는 사람을 밀치며 끼어 타기보다는
다 내릴 때까지 비켜주며 기다렸다 타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고
고집이나 말썽을 부릴 때
길에서나 공공장소에서
욕하고 때리기보다는
잠시 동안 꼬옥 붙잡아 안고 타이르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산길이나 골목길에서
다른 사람과 마주칠 때
비좁은 길에서 어깨를 부딪치며
지나치기보다는
한 쪽으로 물러서서
먼저 지나가게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내나 남편에게서
듣기 싫은 말을 들었을 때
곧 바로 퉁명스레 되받고
쏘아주기보다는
잠시 뜸을 들였다가
부드럽게 대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잘못 걸려온 전화가
다시 걸려 와서 물어볼 때
귀찮게 한다고 짜증을 내며
끊어 버리기보다는
상냥하게 설명해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재미로 하는 운동경기 중에
상대와 의견이 다를 때
끝까지 나 옳다고 고집하면서
우기기보다는
내 뜻을 잠시 접고
상대의 주장을 따라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어쩌다 자동차 접촉사고라도 났을 때
내 잘못 없고 네 잘못이라고
소리 지르기보다는
서로 빙긋 웃고는 보험회사에 맡기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부모자식간, 형제간, 고부간에
마음 상하는 일이 생겼을 때
하고 싶은 말, 속 시원하게
다 해 버리기보다는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려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참을 수 없이 화가 치미는
일이 생겼을 때
분을 참지 못하고 당장
화풀이하기보다는
큰 숨 세 번 쉬면서 화를 진정시키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여유 있는 마음은,
나 자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최면술사의 재능 같기도 하며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어머니의 기도 같기도 하며
내 인생을 행복하게 해주는
신의 은총 같기도 합니다.  
 

선인욱.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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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6 입니다...(2019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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