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식당에서 수세미철 나왔다고 따진애들 열받아요
짜증나
|2019.04.09 23:28
조회 30,294 |추천 4
엄마가 이모랑 한식장사를하세요. 근데 오늘 젊은여자 2명이 밥먹는도중에 수세미철이 나왔다고해요,
김치찌개에서 엄마가 사과했는데 거의다 처먹었으면서
수세미철때문에 돈을못내겠다는게요.
엄마가 그냥 가시라고했다는데 너무분해서요.
수세미철나온건잘못이지만 거의다 먹어놓고 이건 예의가아니지않나요?
- 베플ㅇㅇ|2019.04.0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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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세미 들어간걸 거의 다 먹었다는 자체가 엄청 짜증나는일임.
- 베플ㅇ|2019.04.10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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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일하다가 철수세미 나와서 다 환불해드렸는데 화는 안 났다. 일부러 넣은게 아니니까 억울하긴 한데 그게 손님 잘못은 아니잖아? 그리고 주방에서 식기에 철수세미 사용은 원래 불법이래. 철수세미 꼭 필요한데 이상한 법이지만 여튼 손님이 신고 안 한게 다행이라 여기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