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발라가 자기는 공개방송에 팬이 많이 오는 사람은 아니라면서 일화를 이야기를 하는데
당시 엄복동이 태양을 피하던 시기로
공개 방송에서 관중들이 모두 열광하는데
성발라 옆으로 다섯 명이 다가오더래
그 다섯 명이
오빠! 오빠가 더 멋있어요!
오빠! 시경 오빠!
시경오빠 짱! 이렇게 외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왠지 더 비참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함에 저리가라고 하면서 왜인지 모르게 눈물까지 났다고 ...
옆에서 이야기를 들은 유세윤도 한 마디 하는데
과거 뮤뱅MC였을 때,
뮤뱅 방송이 끝날 때 마다
아이돌 팬들 사이로 지나가야 했었다고
그 지나갈 때 되게 민망한게
아이돌 팬들이 구석에서
지나가는 유세윤을 보고
오빠 잘생겼어요~
잘생겼다!!!
이렇게 말을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를 희롱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거기 지나가기가 너무 싫었다고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 신동엽이,
그래도 이런 건 착한 거라면서
윤종신이 상처 받은 에피소드를 꺼내는데
아이돌 출연자들과 함께 한 해외 촬영이 있었나봐, 그 때
공항부터 열성팬들로 북적북적
제작진들이 순간 고민했대
나가서 얼른 촬영해야하는데, 사람이 많으니까 어떻게 하지? 이러면서
그 때 상황을 지켜보던 PD가
윤종신부터 내보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패막이로 전락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