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없이 안되겠다면..
보고싶고 힘들어서 미치겠다면..
어떻게든 무슨수를 써서라도..
날 놓치지 않으려 노력하고 발버둥 치겠지..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건..
내가 오빠한테 딱 그 정도까지 인거겠지..
그렇게까지 해가면서 날 만나고 싶진 않겠지..
오빠에겐 나 그 정도의 가치는 없나봐..
이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은 담담해지는 느낌..
오빠 보고싶어서 힘들어하고 마음 아프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못하겠는데..
오빤 내가 간절하지 않구나..그런거구나..
혼자 계속 되뇌이고 있어...
비도오고 그래서..
어제부터 더 보고싶고 더 생각나고..
더 우울 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