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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친정문제

1234 |2019.04.10 17:22
조회 17,886 |추천 4
신랑과 둘다 맞벌이 입니다.
여기는 이런 문제쓸때
처음 결혼할때 집이나 혼수 비용 이런걸 보통 쓰시더라구요
받은게 많으면 참아야 하는 그런게 있어서인지..
집은 남자쪽에서 대출로 빌라 사주셨다가 문제가있어서 그집 팔고
대출 다 상환하고 현재 월세 살고있습니다.
고로 남자가 더해오고 이런건 없다는 말입니다.

본론으로
남편이 친정가는걸 너무 싫어합니다.
평소에도 친정 이야기만하면 항상 싸움으로 끝납니다.
돈을 달라 뭐해달라는것도 없는데
그냥 친정가는게 싫은가 봅니다.
아이가 5살인데 어린이집을 다니는데 하원을 4시에 합니다.
다행히 친정엄마가 가게를 하셔서 아이를 가게로하원시키고 저희둘다 퇴근하기 전까지 봐주셨어요.
이번에 가게를 그만두고 집에 계시는데 집에서 아이를 받고 봐주세요
다른 일을 하셔야 하는데
제가 임신중이라 곧있으면 휴직을 하거든요
그 상황까지 배려해서 저 휴직 전까지 일 안구하시고 봐주고 계세요
엄마 아니면 아이가 6시넘어서 까지 하루종일 어린이집에 있어야 하거든요
감사해도 모자란판에 이새끼는 맨날 장모님 댁으로 데리러 가는게 힘들다 귀찮다 개소리를 해댑니다.
돈한푼 드리지도 않고요
말이라도 힘드시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소리도 안합니다.

그냥 오늘도 이문제로 싸워서 너무 열이받아 속상해서 떠들어봤습니다.





추천수4
반대수64
베플|2019.04.10 19:21
친정에 맡기지 말고요. 돌보미 고용하세요. 생활비에서 비용나가면 남편이 먼저 처갓댁에 가는 걸 좋아하게 될 것 같네요. 글쓴이가 젤로 못됐다는 건 알고 있지요? 자식키워서 결혼시켰더니 지자식까지 공짜로 맡기고 앉았구만요. 진짜 양심없다.
베플ㅇㅇ|2019.04.11 00:25
남편보다 님이 제일 나쁜 사람입니다. 딸이라는 인간이..그동안 키워주신 은혜도 져버리고...이젠 지 자식까지 맡기는게 사람인가요? 님의 엄마는 무슨죄로...그런 인생을 사셔야 하나요? 젊은 사람도 육아로 골병드는데...60세 노친네가..아무 댓가도 없이 아이를 돌보는게 말이 되나요.? 약값 병원비는요? 미친거 아니예요. 님이 무일푼으로 맡기니 님의 남편도 무시하죠. 당장 시댁에 맡기세요. 시어머님이 아프다고 골골되고 힘들어 하는걸 봐야 남편도...정신 차려요. 그리고 주말에는 무조건 남편에게 맡겨요. 님 임신해서 아프다고..조산기 있어서 누워야 한다고 했다고 거짓말이라고 하고..주말내내 아이 보게 하세요. 그래야 육아가 얼마나 힘든줄 알죠. 그리고 단 백만원이라도 반듯이 드려요. 님 엄마 불쌍하지도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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