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나에게 너무 지쳤고 이젠 저에게 감정을 느끼지 못할 것 같다는 말과 저의 붙잡음을 뿌리치고 결국 헤어졌습니다.
그를 너무나도 좋아했기에 싸우고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했을 때도 차마 입에 헤어지자는 말은 하지 못했는데 결국 이렇게 끝을 맺었네요.
저는 스트레스성 두통이랑 위염을 함께 갖고 있는데 생리 중 비오는 날 밖에서 그를 기다리고 했다보니 감기도 함께 온건지 몸도 안좋은데 혼자 있으려니 답답하고 허전하고 그러네요.
오랜만에 혼자 집으로 돌아가 혼자 있는다는 게 평소에 하던건데 왜이렇게 씁쓸한지 모르겠네요
몸도 마음도 답답하고 좋지 않아서 제가 막상 해야만 하는 일에 집중도 못하고 서럽기만 해요.
너무 오랜만의 이별이라..
이런 이별을 해보신 분들 저에게 조언좀 해주세요.
기다리는게 답일까요?
어떻게 해야 마음을 놓고 제 일에 집중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