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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공부법 1탄-국어!!

공부법쓰니 |2019.04.10 22:49
조회 8,922 |추천 35

 

부끄안뇽!!! 아까 잠깐 정시 공부법/외고 이야기 올릴까 물어봤던 쓰니야!!ㅎㅎ

고맙게도 봐준다는 친구들이 있어서 글을 씁니당ㅎㅎ

정시 공부법 ->외고 이야기로 갈게!!

 

요건 참고용 TMI!

-나는 서울 소재 외고 3학년 재학중이야

-공부법 중간중간 TMI가 있을건데 참고만 해줭..

-혹시 알아보는 친구 있을까봐 성적표를 부분부분 컷해서 올렸어ㅜㅜㅜ

내가 성적표에 상담하면서 분석+필기해놔서 혹시나 해서...

진짜 내 성적표 그냥 방금 찍어 올린거야! 성적 추이만 대충 보이게..! (사진 넣기 너무 어렵드아...)

 

2017 고1 3월 모고 - 시작은 지금보다는 낮았으.. 이러고 후반부가면서 둘 다 98정도로 가까워졌던거 같앙

 

 

2018 3월 고2 모고- 이때부터 국수 합 백분위가 99였던 것 같아..!

 

2018 고2 11월 모고- 이때부터 입시 상담 본격적 시작이었는데 담임선생님께서 좀 더 올리고 정시 지원을 고려해보라고 하셨어..!

 

 

 

방긋정시 공부법 1탄-국어!!

 

내가 제일 자신있는 과목이 국어야!ㅎㅎ 다른 과목들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내신도 잘 나오더라구

국어 문제점부터 다 짚고 갈게!

-시간 부족 (가장 큰 문제지..!)

-비문학(지문이 길고 복잡할 수록 이해도 어렵고 구조화도 어려워)

-문법(문법 취약한 친구들이 많더라)

-문학(느낌을 잘 못 잡겠다/내용 추론 어떻게 해?!)

-화작문(시간단축 어떻게 하지!?)

 

 

1. 시간 부족

시간 부족한 친구들이 정말 많을거야ㅑ

수만휘나 공부 게시판 가보면 국어 고민 중 절반은 시간문제더라구..!

내 경험 토대로 써본당! (+중3, 고1,2 튜터링 했었엉)

 

 

1) 시간 부족한 친구들은 '정확도'부터 올리자

 

시간 신경쓰다가 급하게 비문학 지문 훑고,

그러니까 조금만 복잡하거나 내용 많은 지문들은 나중에 문제 풀 때 다시 지문으로 돌아가서 일일히 하나하나 찾고 있을 거야 (내 경험담ㅎㅎ^^)

꼭!!! 지문 한 번 읽는 다는 생각으로 꼼꼼히 읽어 제발..!!!

 

시간 부족하다고 시간 신경쓰는 것 자체가 -> 시간이 부족한 원인 중 하나야

밑에 나중에 지문 분석 이런 것도 쓸 건데 우선 시간 신경쓰지 말자는 것만 기억!

 

Q.시계를 보지 마라?

A. 노노! 지문 빨리 읽어야 돼!! 시간 없어!! 이러면서 지문 풀지 말라는 것.

 

2) 반대의 경우

-너무 지나치게 꼼꼼하게 읽느라 뒤에 지문 다 보지도 못한다는 친구들!

 

그거 이유는 딱 하나야. 지금 모고 기출 분석 이런 게 아니라 그냥 글을 많이 안 읽어서야..

한국 모의고사 특징을 써볼게.

 

나는 밥을 먹고 나서 밖에 나갔다.

-> 자아정체성을 지닌 인격체인 나는 현실에서 생존하기 위한 에너지를 제공받기 위해 단백질을 비롯한 여러 영양소의 혼합체이자 미각적 풍요로움을 제공하는, 한국의 용어로 '밥'이라고 일컫는 것을 섭취하고 난 뒤 .....

 

이런 식이야. 물론 영어 해독처럼 쓰인 것도 있고 한눈에 무슨 느낌인지 알아보기 쉽게 과장해서 쓴 것도 있지만,

-> 익숙하지 않은 문장 구조야.

익숙하지 않은 문장구조+복잡한, 새로운 어휘+긴 지문

 

이러다 보니까 읽고 나서도 무슨 소리인지 몰라서 계속 읽는 거야.

이건 꼼꼼한 게 아니야!!! 아무 의미 없이 문장 겉핥기만 반복하는거라 분명 문제 풀 때 다시 지문 돌아와서 또 읽고 있을 거야.

 

#글 많이 읽기

#어려운 글 자꾸 한 번에 하려 하지 말고 쉬운 난이도 문제집부터!

 

=> 매3비 국어 문제집 있는데 '예비' 매3비로 풀어봐! 난이도도 좀 더 쉬울 거야.

=> 고1 모의고사 지문부터 계속 반복해서 읽기 시작해봥

=> 이해 안된다고 계속 반복적으로 읽는 건 연습/훈련 때 하는 거지 시험에서 하는게 아닙니다..!

 

 

3) '1), 2)' 공통적으로!

#글 많이 보기

-소설도 좋고 신문도 좋고 교과서 제시문도 좋아 무조건 많이 읽어

소설 읽는 건 공부하는게 아니잖아..! 그러니까 휴식할 때 핸드폰 말고 소설 봐바..!!

핸드폰도 좋아 나는 핸드폰으로 소설이나 사설 자주 읽었어

TMI-나는 글 진짜 많이 봤어. 소설도 엄청 보고. 내가 모고에서 시간이 남는 건 99.9프로 글 많이 읽어서라고 자신할 수 있어.

소설을 너무 좋아해서 고등학교 들어와서도 밤에 자기 전에 30분 정도는 꼭 책 읽고 이동할 때 폰으로 소설 보고 그랬거든.

소설도 우리가 익숙치 않은 문장들이 꽤 들어있고 긴 글을 읽는 것이기 때문에 독해력 향상에 최고야.

내 친구한테 작년에 이거 알려주고 올해 국어 한 등급 올랐어!! (나랑 같이 소설 봤어ㅋㅋㅋ)

 

#시간 분배 잘하기

나 저번 짝한 친구가 모고 성적 고민 상담 했는데 그거 예시로 들게

친구- 공부 진짜 열심히 함. 근데 모고 국어가 매번 아슬아슬한 3등급.

      - 이유: 앞에 내용 붙잡고 하다가 뒤에 보지도 못하고 찍고 제출

 

시간 분배+냉정함

문제 안 풀려도 너가 임의로 정한 시간 지나면 가볍게 혼동되는 선지 둘 중 하나 찍고 다음으로 넘어가!

객관적으로 봤을 때 너가 그 혼동되는 하나 붙잡고 풀다 뒤에 찍을 때보다 그 문제 찍고 다음거 조금이라도 제대로 봤을 때 점수 훨씬 높을 거야.

 

나는 화작문 10분/문법10분/비문학30분/문학15분

이렇게 잡고 모고 들어가는데 저기서 플마 1,2분은 물론 있어. 그거 감안해서 시간 좀 짧게 잡았궁

 

-계획 세울 때 80분 꽉 채우지 마ㅜㅜㅜ

-마킹 5분 & 나중에 너가 모르는 별표 치고 찍은 문제 다시 볼 5분  필수!!!!

-모고 한 회분 뽑아서 풀고 정하면 도움 될 거야

-나중에도 말하겠지만 화작문은 문제 하나당 3분 이상 끈다? 절대 안돼!!

봐도 이해 안 되면 그냥 지금 그거 이해가 안되는 뇌구조로 전환된거야!!

붙잡아도 의미 없는 경우 많고 나중에 다시 보면 풀리는 경우가 훨씬 많아. 

혼동되는 문제 나올 때마다 한 문제 당 너의 맥시멈을 잡아.

화작문 풀다 막혔어. 계속 풀어도 잘 안돼. 그럼 앞으로 1분만 딱 고민하고 찍고 넘어가기. 

이런식으로!

문학/비문학/...

이렇게 덩어리로 설정하면 시간 분배 제대로 하기 어려우니까

덩어리로 시간 분배 계획도 세우고,

어려운 문제 나올 때 마다 너만의 (한 문제당) 시간 제한도 세우고!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주절주절 쓴 것 같당...슬픔

나머지 문법/비문학/문학은 좀 이따 다시 더 추가할게!!

글 혹시 읽기 어려울 까봐 중요한 부분은 별도로 형광펜 쳐놨으니까 그것만 잘 봐도 돼!!

우리 모두 화이팅하자!!! :) 읽어줘서 고마웡 :)

 

-질문 있으면 댓글 남겨주면 답글 남길게!!

 

 

 

#이 글에 계속 이어쓰기 할겡!

 

 

추천수35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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