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비문학/문학을 이어서 쓸게!!
앞에 이어지는 판에 국어 시간단축법 나와있으니까 읽고오면 더 도움 될거야..!
나는 이렇게 해서 국어 성적 진짜 많이 올랐으니까 다들 한 번씩은 시도해봐바..!!
1. 비문학
우선, 대치동 학원가 보면 국어 비문학 갈래 별로 개념학습 하는 곳이 있어
내 주변에서 과외하면서 배우는 친구들도 많고.
기술이나 과학 지문에서 자주 나오는 지문들의 개념을 말그대로 '공부'하는 거야.
이건 진짜 비추.
뭐가 나올지도 모르고 시간 소요도 많아.
#1. 요약 정리/도식화-과학/기술 지문에 유용!!!
나도 과학 기술 지문에 유난히 약했는데 <도식화>하는 게 진짜 도움 많이 됐어!!
과학 지문은 대부분 어떤 개념 설명 하고 그에 대한 이론이나 원리 몇 개 주거든.
그때 지문 읽으면서 등장하는 원리들 적고, 비교점을 메모하는거야.
포인트는 매우 간단해서 한 눈에 볼 수 있게!
화살표 활용 강추!
과학/기술 지문은 단순히 일치 문제를 떠나서 원리를 이해했는지, 다른 상황을 제시하고 적용해보라고 하는 경우 있어.
이때 도식화 해놓은 메모 보고 바로바로 대입해서 풀면 진짜 시간 단축에도 도움 많이 돼!
#2. 밑줄과 표식은 적당히
밑줄을 너무 많이 칠해 놓으면 나중에 ㄱ,ㄴ,ㄷ로 표시된 부분, 문제에서 물어보는 부분 찾기도 어렵고 요점 잡기 너무 힘들어.
-각 문단 별 중심 문장에 밑줄.
-핵심 단어(주요 소재/앞선 이론들과의 차이점)에 동그라미
-내용 바뀔 때마다 길게 선 그어서 구별해놓기
이 정도가 적당해!
너만의 표식을 정해놓는 것도 매우 좋아.
나는
해당 문단 주요 문장-꼬불 밑줄
새로운 개념-네모
핵심단어(뭔가 나중에 문제에 나올 것 같은 찝찝한 단어들)-동그라미
상승/하강/팽창/감소/증진-> 이런 식의 단어 나오면 무조건 옆에 눈에 띄게 화살표로 위 아래 표시해 놔(이거 나중에 고난이도 활용 문제 풀 때 꿀이얌)
#3. 비문학 오답 필수
비문학은 한 번 나온 지문 다시 나올 일 없으니까 오답 안해도 돼! 하는 친구들 있을 것 같은데 아니야!1
내용의 문제가 아니라 너가 잘못 생각한 방식대로 다음에도 잘못 생각할 수 있어!
오답노트 만들기는 필수!!
+오답노트 예쁘게 꾸미는 거에 집중하면 안 됑...! 그냥 너만 알아 볼 수 있게!
자기에 맞춰서 각자 만들면 돼!
나는 내가 틀린 문제는 필수로 + 혼동되었던 문제 - 한 번에 3문제 정도씩 오답하는 듯
2. 문학
#1. 우리는 시인이 아니다.
평가원이 우리에게 주는 작품들을 우리가 전부 이해할 수는 없다는 걸 꼭꼭 명심해야 돼.
우리는 그 시대 사람이 아니고, 시를 쓴 원작자도 아니야
물론 평가원도 우리가 시의 의미를 온전히 알기를 원하지 않아.
그러니까 시에 너무 부담 갖지 말고, <하나하나 깊게 해석하려고 하면 안돼>!!
틀린 선지를 묻는 문제면 틀린 선지는 매우 확! 티가 날 거야
근데 이때 티가 난다의 정도는 주관적일 수 있어. 이건 문학 기출을 계속해서 풀면서 그 주관적인 너만의 느낌을 찾아야 해..! 아마 계속 기출을 풀다 보면 어느 정도 감이 생겨서 선지만 봐도 이게 좀 찝찝한데? 하는 선지가 있을 거야.
#2. 기출 돌리기는 작품 해석을 위한 것이 아니다
기출 돌릴 때 작품 하나하나 분석하면서 외우는 친구들이 많아서..!!
물론 그것도 매우 도움이 될 수 있고 이건 내 주관적인 생각+경험에 기초한 이야기야!
작품을 달달 외운다 한들 그게 오래 가지는 않을 거야 + 앞으로 출제될지도 불확실하구.
작품을 낱낱이 분석한다기보다 대략적인 느낌만 가지는 걸 추천해!
예시로,
이육사의 광야-의지적/일제강점기/독립
윤동주의 참회록-일제강점기/성찰/부끄러움
이런식으로!
그리고 기출 돌리면서 평가원이 어떤 유형 내는지도 감잡기!
이건 따로 노력 안해도 문제집 자이스토리나 마더텅, 매3비 같은 거 한 권 정도 풀면 대략 느낌은 올 거야..!
#3. 일제강점기 시는 필수
이건 위의 내용에 비해 지엽적이기는 한데 그래도! 일제강점기 시 워낙 많이 나오는 건 알거야.
실제로 평가원이 윤동주 시인의 시를 모평, 수능 때 여러 번 출제하기도 했지.
조금 험난하고 힘든 상황의 시인 것 같다->재빨리 배경이 일제강점기인지 찾아봐
#4. 고전시가
고전시가 진짜 몇 개 안 되거든. 그리고 특히나 해석이 어렵기 때문에 고전시가가 나오면 틀릴 확률이 매우 높아.
그냥 몇 개 안되는 거 미리 공부해 놓는 걸 추천..!!
#5. 보기 있는 시
보기 있는 시는 무조건 보기부터 먼저 보고 들어가면 시 이해가 훨씬 쉬워!
대신 보기가 주어진다는 건 다른 시에 비해 난이도가 좀 높은 시이거나 좀 더 심화된 내용을 묻겠지??
#6. 수특 해설지/문제/선지 중요함당
수특 볼 때 작품만 보는 것보다 수특 해설지를 보는 게 더 중요해!!
수특 해설의 내용을 수특 본문에 다 옮겨 젹고 단권화 시키는 걸 추천해!
추가로, 나는 수특 본문에 필기 다 해놓고, 에이포에 원문만 그냥 뽑아서 원문 보면서 필기했던 거 다시 다 복습해!
작품, 해설도 보고 같이 딸린 문제랑 선지도 필수로 챙겨보는 거 잊지 말구!1
쓸 말이 훨씬 많았던 것 같은데 우선 생각나는 게 이 정도다ㅜㅜㅜㅜ
국어 공부에 도움 되었으면 좋겠다ㅎㅎ
질문있으면 댓글 남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