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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저리 퇴치법 아시는 분 ...? +추가

살고싶어요 |2019.04.11 00:22
조회 32,834 |추천 91
+) 추가

우선 제 긴글 읽어주시고, 의견내주신 모든분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글을 써놓고 2일 동안 댓글이 하나도 없길래
'아.. 다른사람들에게는 관심없는 이야기구나..'라고 생각하고
잊고 있다가 보니 제법 댓글이 많이 달려있어 놀랐습니다..
제가 넘 소심했나봐요..ㅋㅋㅋㅋ


달아주신 댓글들 하나하나 전부 읽어보았습니다.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셨고, 해결책까지 제시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많은 위안이 되었고, 깊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잘못한 부분도 있을것이다' 라는 댓글도 있어서
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B씨가 서운할 수 있는 행동을 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조언해주신 것 처럼
A씨와는 사내에서 사적인 대화나 감정적인 교류를 조금 줄이고, 업무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저를 가다듬고,
B씨는 업무적인 부분에 있어 저에게 피해가 오지 않는 다면 최대한 신경을 끄고 잘 지내보려구요!



하지만 업무적으로 다시 한 번 더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저는 절대로 참지않긔!!! ㅋㅋㅋㅋㅋㅋ
대리님들께도 이의제기를 한 후에 충분히 설명 드리고도
개선되는 부분이 없다면 퇴사를 불사하고라도!!!!!!!
인사과에 보고 드릴 겁니다!!!!!!!!



그리고 제가 심보를 나쁘게 써서 나눔 자체에 대해 비관적으로 보는 것은 정말 아니었구요ㅠㅠ
부담스러워서요.. 너무 제가 예민했나봐요...
저는 안 먹고싶고, 안 쓰고싶은 것들 자꾸 저에게 권해 주시고, 필요 없다, 괜찮다는 식으로 말씀 드리면 너무 서운해하시며
그걸 다 행동으로 너무 티를내는 모습에 제가 어찌해야 좋을지 잘 모르겠어서..
그렇게 계속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그냥 뭔가를 가지고 오시는 것 조차도 제가 곱게 보지 않았나봅니다..
이건 인정.. 반성합니다ㅠㅠ


하지만 앞으로는 그런마음 먹지 않고 최대한 감사하며 받아들여보도록 하고, 정말 거절이 필요할때는 조금 단호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호하게 말씀드리면 서운해하실까봐
지금까지 그러지 못 했던 제 잘못이 큰게 맞는것 같아요.


다시 한 번 저의 긴 글을 읽어주시며 시간을 내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따뜻한 봄날, 모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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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올해 28살된 여자사람 직장인입니다.
회사생활을 하는데 요즘들어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어서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하소연하듯 긴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제발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ㅠㅠ  


일단.. 회사생활이라는 것 자체가 누구나 그렇듯이
내맘처럼되지 않아서 힘이 들겠지만,
업무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와 사람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는 완~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 진짜 미저리같은 분이 계시는데 ...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우선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저희 회사는 사무실이 있지만 실질적인 업무는 현장으로 나가서 직접적으로 노동의 일을하고, 현장근무가 없을 시에는 사무실에서 사무적인 업무를 봅니다.

현장으로 직접 나가는 일이 매일 이어지는 형태는 아니고,
일정기간동안(1달~2달)의 프로젝트를 팀을 꾸려 현장에서
업무를 보는 형태입니다.



꾸려지는 팀은 보통 부서별 1명씩 내지 2명씩이어서 2명-4명정도로 구성됩니다.  
그냥 쉽게 말해서 사무실에서는 대기하는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그렇다고해서 프로젝트 없이 사무실에서 대기를 한다고 월급이 적게 나오거나, 어떠한 부당한 대우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말은, 직접적인 노동을 하던 편히 사무실에서 쉬던 급여에는 차이가 없다는 것 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그 누가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힘들게 노동으로 월급을 받고 싶을까요? 

여기에서부터 저의 고민이 점점..휴ㅜㅜ  


저는 이 회사에 입사한지 1년8개월 됐구요,
저희 회사는 90프로 이상이 남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희 부서는 7명인데, 저희회사 중에 유일하게 저까지 3명의 여자가 포함되어 있는 부서입니다.   




저희부서 여성을 편의상 저, A씨, B씨로 지칭하겠습니다.  
저와 A씨는 같은 날 입사를한 입사동기 입니다.
동기라고는 하지만 저와 나이차이가 많이 나요 저보다 16살 많으시거든요 ~
근데 결혼을 하신지 오래되지 않으셨고, 아이가 없어 그런지 젊게 사십니다.정말 그 나이로 보이지 않으시거든요.
처음에는 저보다 많아봐야 5살정도 많은 줄 알았으니까요.  



여자가 둘 뿐이니 서로 의지하며 가끔은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고 받기도 하고,업무적으로 힘든일이 있을때에는 타부서며 우리부서며 할 것 없이 윗분들 욕도 같이 시원하게 하고 했습니다.
개그코드도 식성도 성격도 싫어하고 좋아하는 것도 다 잘 맞아서 너무 편하게 언니동생처럼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5개월 전에 B씨가 입사합니다. 게다가 A씨랑 동갑.


네, 그렇죠. 문제의 시작입니다. 
B씨는 일찍 결혼하셨다고 하셨어요. 결혼한지 오래되고, 아이도 2명이나 키우시는 워킹맘이었습니다.
고등학생 아들, 중3 딸.

아무래도 제 입장에서는 이모같은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아무튼 !B씨가 입사하고 간식이며, 회사비품으로 처리해야할 것들까지다 집에서 싸가지고 오셔서 사무실에 두시는 거에요.  

그럴 수 있죠. 집에서는 먹지 않고, 사용하지 않는 것들이 사무실에서는유용한 간식이되고, 비품이 된다면 좋은 마음으로 가져올 수는 있다 이겁니다. 
근데.. 너무 심했어요 매일매일 가져오는 과자들, 음료, 믹스커피부터 과일까지..처음에는 '어머, 감사합니다' 였지만 정말 매일. 매일 가져오기를 2주정도 하니까 너무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점심시간에 밥값을 대신 내 드리기도 하고,커피를 타드리거나 비타민음료 같은걸 사드리기도 하고,직접적으로 말씀도 드렸어요.
이렇게 자꾸 가져오시지 않으셔도 된다고웃으면서 '제버릇이 나빠질까 그렇습니다 ~' 하고 장난처럼 말씀도 드렸는데더 환하게 웃으시며 괜찮다하시더라구요... 



나중에는 '집에서 먹지도 않을껄 왜 저렇게 사시는거지.. 슈퍼하시나?'라고까지 생각했다니까요...
오시기 전까지 정말 개인플레이하던 저희 사무실이었는데.. 


암튼 저는 그게 너무 부담스러웠지만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는 않았어요.
여자는 3명 뿐이고, 이미 2명은 많이 친해져있는 상태에서 B씨도 친해지려고 하시는 것 처럼 보여 안쓰럽기도 했거든요.   


그렇게 B씨 입사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고, A씨 또한 저와는 다른 프로젝트로 인해 서로 얼굴을 마주하는 일이 많이 없었습니다.  
프로젝트. 진짜 노동을 하는 거라 체력적으로 매우 힘들어서 돌아가면서 맡게 되는데,B씨는 신입이라 바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없어 사무실에 홀로 계신지 2달쯤이 되었어요.  

그렇게 저랑 A씨 둘 다 비슷한 시기에 프로젝트가 끝나서 사무실로 출근을 하는데서로 힘들게 일을 하고 온 걸 알기때문에 눈빛만 마주쳐도 느껴지는게 있었어요.마치 전우애처럼말이죠. 


'고생했어. 수고가 아주 많았어. 우리 좀 쉬자' 

이런거 있잖아요? 이게 A씨랑 제 사이가 특별해서가 아니라 같이 프로젝트를 끝내고 온 타 부서 사람과도눈 마주치면 그런거 있거든요? 진짜ㅠㅠ    
와.. 근데 그게 서운했나봐요 삐지시더라구요...?
아니 ... 그냥 삐지는거 말고 진짜 너무 티 내시더라구요...
처음에는 '뭐지.. 나 프로젝트에 너무 기 빨리고와서 예민한가?'했는데 대리님께서 저한테 'ㅇㅇ씨 같이 온 언니만 챙기지 말고, 늦게들어온 언니도 잘 좀 챙겨'
.........네?이 말을 듣는데.. 갑자기 제가 왜 그렇게까지 빈정이 팍 상하던지.  
그러려니 하고 넘기려고 했는데 또 아예 다른부서 과장님께서'ㅇㅇ씨~ B씨랑도 같이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해 ~ 너무 A씨랑 둘이만 붙어 지내지 말고 !'ㅠㅠ 서러웠어요.
둘이만 붙어 지낸적 진짜 없어요.. 얼굴도 못보고 서로 프로젝트 한다고 바빠서 연락도 개인적으로 하지도 못했는데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소리입니까?  



그때부터인가요.... B씨가 거슬리기 시작한게...?  사소한 것부터 제가 너무 신경이 쓰여서 A씨에게도 말을 친근하게 못 걸겠더라구요..
게다가 B씨는 약간 TMI 스타일이셔서어제는 우리 아들이, 어제는 우리 딸이, 저번주에 글쎄 우리 남편이..대화 주제가 제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없는 이야기들.
다른 사람 깔아뭉개고 웃는 개그코드.. 피자나 햄버거 싫어하는 식성..뭐하나 안 맞았어요. 점심메뉴 고를때도 눈치 보이고.또 조금 제가 안 맞춰주는 것 같으면 삐지는 티 내시고...  



B씨가 과자나 과일같은거 가지고와서 저희부서에도 돌리고, 타부서까지 돌리고대리님들, 과장님들까지 직접 들고 가서'이것 좀 드셔보세요 요번에 아는 동생이 제주도에서 천혜향을 보냈는데 많이 달아요 호호'이런식...저는 눈뜨고 못 보겠더라구요
성격이 안 맞아서..  


그렇게 맨투맨으로 찾아다니면서 저에게 서운하다고 말씀하고 다니셨더라구요..저랑 A씨랑 둘이 너무 친하다며, 자기 거의 왕따라며...  
이게 너무 지속되다 보니 어느날 제가 A씨한테 따로 말을 했어요저 너무 눈치보이고 힘들다고..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다고.회사나오기 싫어지려고 한다구요ㅠㅠ


그런데 A씨도 저랑 똑같은 고민이더라구요.  
A씨한테 말 하고나니... B씨는 더 싫어지고.. A씨는 더 좋아지고.. 제가 나쁜가봐요ㅠㅠ 속 좁은 가봐요..  



그렇게 B씨가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중에 다음 프로젝트가 생겼습니다.부서별로 한 명씩 전담해야하는데, 이번에는 2주짜리 였어요.저랑 A씨는 프로젝트 끝난지 얼마되지 않았고, 비교적 쉬운 업무여서 B씨가 하게됐어요.
그런데 B씨 본인이 출근도 일찍 사무실로, 늦어도 사무실로 퇴근하신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그냥 애사심이 깊구나, 부지런하시구나 체력이 좋구나 그랬는데..  아니었어요.
저희는 회사 출퇴근 기록을 엑셀로 작성하고 공용폴더에 저장이 되는데그걸 확인하시는 거더라구요...?
저랑 A씨, 저희 부서 전부 다요.. 저보고 'ㅇㅇ씨 금요일에 왜 야근했어요? 사무일이 바빴어요?' 이러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저 그때 야근한거 어떻게 아셨어요?' 하니까 '아니 A씨랑 같이했더라구요~ 둘이 같이 저녁 먹고 퇴근했어요?'
........................어떻게 알았냐구요 대체ㅜㅜ 사무실에서 퇴근길에 마주치지 않으시는 이상은엑셀을 보고 확인하신건데.. 그걸 굳이 확인 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이런게 불과 2주 사이에 3-4번이나 일어났구요..  
그렇게 짧은 프로젝트를 끝내고 돌아오고도 감시아닌 감시를 계속하시는데..
A씨가 외근을 나갔다 들어오는 길에 문자가 왔더라구요 ~
사무실로 복귀하는 길인데 사무실 답답하지 않냐며 잠깐 나오라고 산책 좀 하자고.B씨랑도 같이 나오라고. 
근데 B씨가 화장실을 갔는지 자리를 오래 비우시길래 저는 그냥 생각없이나가서 진짜 5분? 둘이 걷고 왔나? 저희 사무실이 3층인데1층에 내려와서 두리번두리번 거리시길래
A씨한테 '설마.. 우리 찾으러 내려온거 아니죠?' 했는데..
맞아요.. 저~ 멀리 있는데 저희한테 빠른걸음으로 걸어옵니다.어디갔다왔냐고.. 가자미눈을 뜨고 물어보는데...어디 갈 수도 있지... 찾으러 나와서 두리번거리는 그 모습을 보고는소름이 끼쳤어요.. 너무싫다. 적당히 거리를 둬야겠다. 저랑 A씨는 눈만 마주치고도 서로 그렇게 다짐했습니다.  


그 다짐 후 1주일정도 지났을때 A씨가 다시 1달짜리 프로젝트를 하고2주짜리 프로젝트가 하나 더 생긴거에요.
근데 저희 회사는 늘 그랬어요 2주 프로젝트를 했으면
마저 2주를 채워서 1달 이상을 해야 다음 순번이 되는 거여서 제가 차례가 아닌B씨가 하는게 맞는 상황이 된거에요.  
일이 힘든지라 다들 돌아가면서 하는데순서가 그렇잖아요..
방금 힘든 일 끝났는데 또 힘든 일 하라고 하지 않잖아요?
그리고 회사에서는 그렇게 계속 해왔고 저,A씨, 저희 부서사람들 모두군말없이, 불만없이 이행해오던 룰이었습니다.  


그래서 B씨에게 맡기려고 했는데 이런핑계 저런핑계를 대면서 자꾸만안 하려고 하시더라구요.
부부동반 모임이 있다는둥, 주말에 시댁행사에 참여해야해서 안된다는둥.. 처음있는 일이었습니다.
저희는 무조건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1달이건 2달이건 밤이건 낮이건 주말이건 본인의 업무가 우선시 되었기 때문에 개인사정으로 하지 못한다는 말을 듣는것.  



그때 저희 부서 남직원들도 이건 좀 아닌데 라고 느꼈지만어떻게 하나요..이미 잡힌 약속이고 할 수 없다는데..
가끔 바꿀 수 없는 개인적인 일정이 있는 사람들은 서로서로 합의하에프로젝트 순서를 바꿔 주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제가 맡아서 일 하기로 되었고, 팀을 꾸려서 일을 했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내내 기분 많이 나빴어요..


그냥 '저사람 왜 저럴까?' 에서 '저사람 싫다.'라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그런데 8일 정도 휴일도 없이 프로젝트를 진행했을때, 제가 전에 맡은 프로젝트에서 에러 발생으로 부득이하게 제가 다시 투입되어야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2주짜리 일정이었는데 절반이상을 했고, 남은 업무는 별로 저희부서가 신경쓸 것 없는 일이었기 때문에 '하는 수 없다 B씨가 너무 수고스러우시겠지만 그냥 남은 일정을 맡아 주셔야겠다' 라고 회의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또 삐졌어요 근데 진짜 이번에는 제가 참을 수 없게 삐지셨어요 본인자리에서 물컵 쾅쾅 내려 놓으시고 볼펜 거의 집어 던지듯이 놓으시고,업무수첩 소리 엄청 크게 넘기시고,콧바람이 어찌나 쌘지 옆집 개도 저 사람 화났구나.. 라고 생각할 정도였어요.진짜 이게 갑분싸구나.. 라고 느낄정도로요.   ....??



저한테화내는건가요ㅜㅜ?? 억울하고, 어이없고, 황당하고, 화가 나더라구요그래서 A씨랑 둘만 나가서 진짜 음료수 한 잔 마시고 왔어요.
A씨는 그저 토닥토닥만 해주셨고, 둘이 다른 이야기 하지도 않았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바로 사무실로 복귀했죠. 
들어오니 저희 부서 팀원이 그러더라구요. 저랑 A씨랑 둘이만 또 소근소근하러 간거냐고 혼잣말 했다고....
됐다 말을 말자. 하고 그렇게 그날 하루의 삐침으로 끝난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인사를 해도 쳐다도 안보고, 말을 걸어도 못들은척 하시고,점심 안드시냐고 물어도 대꾸를 안 하는거에요. 저한테만 화 난줄 알았는데 A씨한테 까지 똑같이 행동하더라구요. 




아니.. 그런데 이게 저한테 그렇게 화낼일이에요....?저 정말 너무 억울해서ㅠㅠㅠㅠㅠㅠ아오..........................!@1@!#%$#@너무 열 받는데..A씨는 그냥 무시하고 쌩까라, 괜히 스트레스 받지말아라 하시는데 
저... 그게 안되는데요...


제 말은 다 무시하면서 본인이 하고싶은이야기는 또 해요안들어주면 또 쾅쾅거리고 삐진티 다내고..
저도 듣기싫고 이제 B씨 너무 싫은데요.. 저 어린이집 취업한거 아니잖아요?제가 달래줘야할 이유가 있는건가요ㅠㅠ 

도대체 왜 화가난걸까요.. 왜 그렇게까지 티를 내시는걸까요..?


좋게좋게 하려고해도 너무 화가나고 제가 뭘 어떻게 해야 좋을지 감도 안 잡힙니다.
스트레스 너무너무너무 받아요ㅠㅠㅠㅠㅠㅠ
무시하고 싶은데.. 무언가를 쾅쾅 거릴때마다 거슬리고 신경쓰여요..입사하고 처음있는 일에 당황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지금 거의 1달 넘도록 지속되는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푸념을 늘어놓다보니글이 많이 길어졌습니다.    




제발... 와.... 저 정말 미치겠어요ㅠㅠ조언 부탁 드립니다.   
추천수91
반대수6
베플ㅇㅇ|2019.04.14 14:38
옛날에 이런글보면 나이처먹고 저런사람이 진짜있을까 과민반응이 아닐까 했는데 작년에 이런여자를 실제로 겪은뒤로 세상에 미ㅊ사람은 많다는걸 느꼈음 그 b라는분은 님이랑 a가 잘해주든 안해주든 뭐든 꼬투리 잡아 남에게 님과 a씨 은근 깎아내릴 인간입니다. 그냥 님 하고싶은 대로 업무대로만 처리하시고, 대신 님도 좀 약을 필요는 있습니다.. b가 다른직원들한테 두분이 나만 따돌린다라는 식으로 말하고 다니면 님도 아닌척을 좀 해야죠 어?b씨 어디갔지 커피한잔 할려고했는데 못보셧어요? 주위에 물어보는 시늉이라도 하던가..처신을 좀 잘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베플ㅇㅇ|2019.04.14 14:52
회사에서 사적인 얘기좀 자제해주세요 이러면서 난 업무적인일 외에는 너랑 선 긋겠다는 뉘앙스로 얘기하면 좀 괜찮던데요? 회사잖아요 일하는것도 힘든데 뭔 그런여자한테까지 스트레스를 받나요~ 일 잘 하면 남는거고, 지가 일 못하면 나가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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