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축하해주던 생일을 오늘은 못해주네생일 축하해 이 다섯마디라도 너무 보내고 싶어서 계속 망설이다가 친구들이 너무 말리길래역시 이건 아니겠지 하고 접었어역시 너가 옆에 있을 때 원 없이 날 사랑해줄 때 깨달았어야하는건데바보같고 멍청한 나는 네가 떠난 이제야 뒤늦게 아프다
생일 너무 축하해너무 보내고 싶고 티내고 싶은데인스타도 페북도 작년에 탈퇴한 후로 다시 가입을 안하길래나를 차단한건지 모르겠지만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
너무 잘해주지 말질 그랬어내가 너무 미련이 남아서자신이 부끄럽고 한스럽다 왜 항상 늦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