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 넘게 만나고 지가 잘못해서 헤어지고 일주일만에 환승한남친 사람이 할짓인가요
제발 헤어졌음 좋겠어요 불행했음 좋겠고
이대로 쭉 오래만날까봐 너무 무서워요
진중하고 괜찮은사람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가벼울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할일은 많은데 아무것도 못하고 밥도 안넘어가서 살은 빠져가고 자다가도 몇번씩 깨고 잠깐이라도 깨면 뭐라도 올렸을까봐 sns염탐하고 그여자 sns에 어디 놀러간거 올라오면 진짜 심장이 찢어질거같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괜찮아진거같아서 염탐 끊으려 결심해도 반나절을 못버티고
다들 사람으로 잊어야한다는데 사람 만나고 싶지도 않고 만날 기회도 없어요
다른사람만나는거 봐놓고도 다시 왔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제가 너무너무 싫어요
자존감만 바닥쳐가고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할까요 제 인생이 너무 불쌍해요..
잘못한 사람은 그사람인데 왜 저만 고통받아야하죠?ㅠㅠ
다들 어떻게 버티세요? .. 저랑 비슷한 상황 많은거 같은데 우리 꼭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