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카지노에 연루된 신정환이 '당시 도박현장에는 자신 이외에도 다른 연예인도 함께 있었는데 자신만 연행돼 억울하다'고 말했던 것처럼 보도한 모 주간지를 상대로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소송을 하겠다고 밝혔다. 신정환은 15일 노컷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단속 현장에서 지금 언급되고 있는 영화배우 k씨를 보지 못했고 검찰이나 주변측근들에게 k씨에 대한 어떤 얘기도 한적이 없는데 이런 보도가 나왔다"면서 "스스로 잘못한 일에 대해 머리 깊숙이 숙여 사과하고 자숙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런 허위 보도까지 나와 더 속상하다. 전혀 말한적도 없는 이야기가 보도를 타고 있다는 걸 알고 더이상의 오해와 악의적인 보도를 막고자 이같은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정환은 현재 불법카지노에서 수백만원대의 도박을 하고 나서 했다 안했다를 놓고 말을 번복하는 바람에 사면초가에 처한 상태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당분간 자숙하며 그간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용서를 구하고자 노력중이다. 이런 가운데 신정환은 난데없이 언급한적도 없는 애궂게 모 톱스타 연예인의 이름이 거명됨으로써 더욱 곤란한 처지에 처하게 돼 급기야 해명에 나선것으로 보인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남궁성우 기자 socio9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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