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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대한항공 회장 빈소 조문 잇따라

ㅇㅇ |2019.04.12 17:38
조회 17 |추천 0

국내 항공·물류업계를 이끈 기업가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빈소에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는 추모객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최태원 SK 그룹사장 등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도 잇따랐고,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 등은 조화를 보내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대한항공과 함께 양대 국적 항공사로 꼽히는 아시아나항공 한창수 사장도 임원들과 함께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상주인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차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등 유족이 침통한 표정으로 빈소를 지키며 문상객을 맞았습니다.

 

조양호 회장은 유언에서 가족들과 사이좋게 이끄어 나가라고 남겼다고 합니다.

지난 8일 미국 LA의 한 병원에서 별세한 조 회장은 오늘 새벽 대한항공 KE012편으로 이날 새벽 4시42분 인국제천공항에 도착해 운구됐으며 장례는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한진그룹장으로 5일 동안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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