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어느 누구도 낙태가 아름답고 좋은 일이라서 하는 건 아님. 준비되지 않은 임신에 대한 완벽한 대안이 없는 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 낙태는 끔찍하고 징그럽고 혐오스러우니까 하면 안돼~ 그러니까 낳아^^의 결과가 화장실에서 애 낳아서 탯줄 달려있는 채로 쓰레기통에 버리는 거임. 아님 낳아서 대충 키우다가 홧김에 때려죽이거나. 이건 안끔찍함? 적어도 형채는 유지한 채 버려지니까 나은 일이라고 해야함? 물론 나도 낙태를 좋아하진 않음.솔직히 무책임하게 피임도 안하고 즐기다가 생겨서 지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걸 좋게 봐주고 옹호할 필요도 없다고 봄. 근데 원치 않은 임신과 출산... 거기에 끝이 없는 육아... 학대로 이어지는 더 비참하고 슬픈 고리를 끊어낼 수 있는 방법이 낙태 밖에 없다면 시행해야한단거임.
베플ㅇㅇ|2019.04.13 12:40
남자들은 왜 낙태가지고 지랄이야? 웃곀ㅋㅋㅋㅋ 니들 코피노나 어떻게 잘 처신하세요 ㅋㅋㅋㅋ ___들
베플ㅇㅇ|2019.04.13 12:44
임신은 두사람의 결실인데 엄마에게만 희생 하게끔 히는 시스템 문제아냐? 원하지 않는 애 키우다가 애도 엄마 원망하고 애엄마도 말라죽이는 경우 본 적 있음. 낙태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낙태를 함으로써 구원받는 사람도 있다는 점 알아줬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