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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화난 이유

ㅇㅇ |2019.04.13 09:47
조회 5,166 |추천 0

오늘 꽃구경을 가기로해서
저는 일찌감치 씻고 준비하고
폰게임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아내가 한숨을 푹쉬더니
침대에 누워 자긴 안갈테니 둘이나가라고 하네요.

대체왜저러는지 이유라도 알고싶네요



별다른 일은없었고
아이밥좀 먹여달라는데 얼른 씻으려고 씻으러
들어갔어요
나와보니 아내가 집치우고 아이 준비시켜놓고
과일도 싸놨더라구요
아내만 씻고준비하면 되서 저는 잠깐 쉬고있었는데
제가 누워서 게임하는거보더니 저러네요;
저는 평일 내내일하고 아내는 휴직중인데
이정도도 못 쉽니까?

추천수0
반대수67
베플남자우니지|2019.04.13 10:39
이유를 정말 몰라서 묻는거냐? 아내가 아이 밥 좀 먹여달라했는데 무시했고.. 니 씻는 동안에 아이 밥먹이랴..준비하랴 아침부터 전쟁터였을꺼다. 그리고...씻고 나왔으면 아이 좀 봐주고 더 필요한거 챙겨야하는데..핸폰 겜이나 하고 앉아있으니 울화통이 터질 수 밖에... 죽탱이를 쳐 맞을 상황인거 알고는 있냐?
베플남자ㅇㅇ|2019.04.13 10:25
애가 어리면 항상 감시의 눈길을 뗄 수가 없으니 그만큼 피곤한 것은 없다. 가만히 보기만 하나, 씻기고 밥 먹이고 놀아주고 하다보면 화장실도 안심놓고 가지를 못한다. 그리고 빨래 해야되지, 집안 청소, 장 봐와서 쓰니 먹을 음식 장만해야 되지, 밥 차려주고 설거지 하고, 쓰니는 같이 한 것이 뭐가 있나, 애 밥 좀 먹여달라고 했음에도 쓰니는 지할 짓만 하고 무시를 했다. 애기 밥 먹인다고 아내는 씻지도 못했는데 언제 밥 먹고 씻고 준비를 하나? 여자는 외출 준비하려면 씻고 화장 하는 데만 1시간은 넘게 걸린다. 같이 놀러가자면서 협조는 전혀 안하는데 울화통이 터져서 못가겠다. 평일에 쓰니는 일했으니까 집에서는 아무 것도 하기 싫다 이것인데 가사노동이 얼마나 힘든 줄도 전혀 모르고 애기가 껌딱지처럼 붙어 있으면 배로 가중된다. 그리고 대리모가 애기 하나 낳아주는 삯이 5억이다. 임신, 출산에 따르는 생활비와 병원비는 별도이고, 쓰니가 돈 벌어다준다고 유세떠는데 과연 그만한 가치를 했나? 애기 양육은 같이 하는 것이지, 아내 몫이 아니다. 쓰니가 가사도우미나 베이비시터를 고용해주지 않은 이상 그런 쓰레기짓을 하면 안된다.
베플ㅇㅇ|2019.04.13 10:01
뻔한데..남잔 지몸뚱이만 해결하고 누워서폰질. 여잔 본인 씻고 준비해야되는데 애까지 씻기고 준비시키고 거기다 애가어리면 준비해서 가지고 나갈것들까지 챙기다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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