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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ㅇㅇ |2019.04.13 14:07
조회 144 |추천 0
나를 좋아하는 티를 내는 애가 있었어(머리쓰다듬고 혼잣말에 대답해주고 뒤에서 놀래키고 등등..)


그 당시에는 걔가 날 좋아하는건지 헷갈렸는데 이제 생각해보니까 걔가 나한테 계속 좋아한다는 표현을 했었는데 내가 미련하게 못 알아챘던거였어..

이제 걔가 너무 좋아졌고 보고싶은데 새학기 되자마자 먼 지방으로 전학갔더라고..말도 없이

심지어 전학가기전엔 우리반으로 배정되어 있었어서 아직도 명렬표에 걔 이름 있고 옆에 전출이라고 써있는데 볼때마다 마음이 찢어져ㅠㅠ


근데 걔랑 나랑 작년에는 반이 멀리 떨어져있었어서 정말 가끔씩만 학교에서 마주쳤었단말이야..그래서 전화번호도 없고 내가 페북도 안해서..걔한테 안부라도 묻고싶은데,우연을 가장해서 연락할만한 수단도 없어


계정 만들어서 걔 페북 프사에 좋아요라도 눌러볼까?
아님 그냥 포기해야 하는걸까?

이럴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ㅠㅠ조언좀 해줘..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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