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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 즐겁지 않고 열등감이 많다. 삶도 답답하고..

양띠 |2019.04.13 14:22
조회 1,295 |추천 1

2011학번.

20대가 거의 끝나가는 나이.
긴 대학생활이 얼마전에 끝이났다.


대학생활이 사실상 아무런 추억도 없이 끝이 났다


씹스압 긴 글이라 미안하다

편한 말투로쓸게..


긴 청춘동안 밝고 유쾌한 인싸보다는 어두운 아싸 쪽에 가까웠고
이성관계든 공부든간에.. 원하는것을 성취하고 짜릿함을 느끼기보다는
항상 못이뤄서 아쉬워하고, 한숨쉬고 답답해하고


남들은 교환학생을 하고 복수전공으로 제2외국어를 배우고
좋은곳 대기업 공무원에 취업하고 외국에 유학도 가고
이쁜 여자를 사귀고 심지어는 외국여친도 사귀고


그렇게 남들은 작은것 큰것 하나둘씩 성취를 해가는것을
난 그저 부러워하고 침흘리며 바라만 보는 쪽에 속했다.


인생이 재미없고 답답하고 우울하다

여자친구도 없고 해놓은것도없고..
만약 내가 좀 더 밝게 열심히 살았더라면..


아주 좋은 대학은 가지못했지만
저학년때부터 열심히 토익스피킹 오픽 토플 제2외국어도 공부하고
사람많이만나는 대외활동 해외봉사같은것을 한다거나

외국 교환학생같은것도 해봤었다면..
알찬 대학생활 웃으며 즐겁게 보낼수 있었을텐데..


난 이제 30이 코앞인 나이에도 외국여행가는 비행기 한번 타본적 없고.
친한 여자도 없고 같이 술마실 친한사람 하나 찾는것마저도 힘들고..
클럽한번 가본적없고 감성주점같은곳을 가서 여자를 만나본적도 없고..

취업해야하는데 학점도 그닥이고 가진 스펙도 없고 막막하고.. 

 

 

히키코모리라는 말처럼 졸업하고 집에만 박혀 살다보니

누구하나 인간적으로 대화나눌사람도 없고 답답하고..

밖을 나가라 나가라 사람만나라 하는데 갈곳이 없는데 어딜 가나..


남들은 인스타에 클럽간 사진 해외여행사진

여럿이 술마시며 즐겁게 웃으며 노는 사진 매일같이 올리고
친구들끼리 다정하게 오빠 언니 동생 티격태격하며 댓글도 많이 달아주고 친하게 놀더라
내 sns는 빛나는 인생추억 한장이 없고 파리만 날리는데..
그런 매력있고 활기차게 잘 노는 애들이 나보다 토익점수 높고 토스점수 높고

공부잘하고, 더 즐겁게 열심히 살더라


 주절주절 길게 써질러놨지만 사실 이나이먹고 가장 우울한 고민인건
내가 이성적으로 매력없고 남자답지 못하고 연애경쟁에서 도태된 사람이구나
그런 생각이 너무 많이 드네


이나이 먹고 연애 한번 못해봤다.
물론 여자랑 해본적도 없다.


이것도 고민일까. 솔직히 섹스가 너무 하고싶다..이나이에 모솔이니 내가 하자가 있구나 싶은 우울함 자괴감도 들고
남들은 20대 초중반에 없어도 두세번 이상은 겪어보는 인생의 화양연화,
소개팅이나 미팅 나가서 여자들이랑 술도 마시고 짜릿하게 느껴보는 스킨십과 섹슈얼텐션.
여자랑 자취방가서 섹스도 해보는 추억, 난 그런 추억이 없구나..내가 좋아했던 몇몇 여자들은 다 나를 좋아해주지 않더라.

언젠가는 우리학교 커뮤니티 19금 이야기 게시판에
주말에 아무도 없는 학교에서 섹스했다고 여자 뒷태 벗긴 사진까지 올라왔었다
그것도 여자친구가 반응 궁금하다고 찍어서 먼저 올려보라고 했다네..
댓글창에는 이거 범죄다, 학교 무서워서 못다니겠다,
어떤 정의감에 불탄 놈은 경찰서에 정식 조사의뢰했다 글까지 써서 별 난리가 다 났는데


난 그런것마저 부럽다는 생각이 들더라.
얼마나 남자가 매력있으면 여자친구가 주말 빈 학교까지 와서 섹스도 해주고
심지어는 야하게 벗고 방뎅이까고 오빠 사랑해 하면서 v표시하며 사진까지 찍어주는걸까
얼마나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고 사랑하면 그런 짜릿한것도 다 해줄까..
 학교 19금게시판이나 요즘인터넷을 보면다들 연애는 두세번 이상 해봤다고들 하고클럽이나 주점 가서 원나잇했다 섹파랑 여행간다20대 통틀어 10명넘게 섹스해봤다..그런 이야기들도 엄청 많은데..

그런것들마저도 부럽더라.. 난 그런 인생의 인연이나 추억마저 없어서.
 솔직히 머리스타일 옷스타일도 멋있게 잘 꾸밀줄 모르고눈도 엄청 안좋아서 안경쓰고 다니는데.. 몸도 말랐고..내 외모때문인가.. 싶다가도정작 나랑 비슷하게 생긴 남자들도 쾌활하고 밝게 웃으며 즐겁게 살고이쁜여친도 잘만 사귀더라.


섹시하고 이쁜 여자들 돈이라도 주고 만나볼까 싶어서사이트에 올라온 섹시한 짤들을 보면서
전화를 걸어볼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혹시라도 불친절하고 말투 퉁명스럽고 까탈스럽진 않을까
안이쁜 여자 나와서 돈만 버리는건 아닐까
돈 말고 내힘으로 여자꼬시고 사귀고싶은데..외국에선 합법이지만 우리나라에선 불법인것..

오만가지 잡념에 차마 결국 전화는 못했다 

내가 매력없고 잘난게 없다보니 막연히 주변을 보면 보이는 남들의 삶이 참 부럽다
 유튜브를 보면 띠동갑 외국 백인여친 사귀는 사람도 있고도라에몽 퉁퉁이 닮은 봉준이같은 사람도 특유의 말빨과 매력이 있으니엄청 이쁜 bj랑 공개적으로 사귀는구나..박가린이라는 여자도 봉준이 매력있다고 느끼니까공개연애를 해주는거겠지..

 

그걸 보고 드는 생각이.. 사람이. 한가지라도 좋으니

매력포인트라는게 참 중요한것같다.

확실히 공부든 춤이든 악기든 인방이든 하다못해 애니를 좋아하는 덕후든 뭐든무언가에 몰입하고 매력있는 사람들이 즐겁게 살더라.



 

인스타를 보면 헬스를 잘한다든가 기타를 잘친다든가

동아리활동을 열심히하든가 아니면 학교 응원단에서 즐겁게 춤추고 노래한다든가

dslr 카메라를 잘 다뤄서 선후배들 사진도 잘 찍어주고 사진취미 그걸로 여자들이랑 친해지고 사귀거나.

특히 학교 댄스동아리 보컬동아리, 미용사 같은 사람들 치고 안이쁜 사람 없더라

남녀 다들 옷잘입고 잘생기고 매력있고 이쁘고.

페이커같은 사람도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분야에서 탑을 찍으니 좋다는 여자 팬들이 줄을서고..

아니면 하다못해 학교공부 영어공부 외국어공부같은 학업에 엄청 집중하고 잘해서

공부 수업 학점때문에라도 후배들한테, 주변으로부터 인기있는 선배가 된다든지

아니면 와꾸대장 봉준, 철구처럼 말빨좋고 웃긴 사람들이 이쁜 bj랑 사귀는것처럼 

그렇게 본인만의 매력이 있는 사람들이 대학생활이든 직장생활이든 즐겁게 사는것같더라

 



얼마전 볼일이 있어 갔던 학교 캠퍼스 내에서 봤던 풋풋한 99년생 00년생 새내기들,
과잠에다가 예쁜 미니스커트, 청바지, 테니스치마, 청자켓..
어린 새내기들은 뭘 입어도 다들 잘생겨보이고 빛나고 이쁘기만 하더라


현수막에 쓰여있던 공무원, 회계사&세무사, 유명 기업 합격자들의 이름,
얼마전 갔던 예비군훈련장에서 본 중형차들, 심지어는 외제차들..
번화가에 보이는 커플들도 부럽고
옷 잘 입고 이쁘고 섹시하고 스타일 맵시나는그런 길거리 여자들을 어쩌다가 보면 참 부럽다
저런 새끈한여자 남친은 누굴까..저여자는 얼마나 많은 남자를 만나봤을까 이런생각만 들고..
 이나이 먹으니 내가 조금이라도 눈이 가는..이쁜구석이 조금이라도 있는여자들은 다 남친없는사람 없구나.  난 다양한 인생경험도 거의 해보지 못하고
인간관계도 좁고, 알바같은 사회 경험도 전무하고
부모님품안의 캥거루처럼 살았는데..어떻게 살면 주말마다 만날사람 술약속도 많고여자들이랑 벚꽃놀이 놀이공원 술집 여기저기 놀러다니고섹파랑도 놀수있는걸까  대학생활 통틀어 딱 한번 있었던 여자와의 술자리가 생각난다.학교 인터넷커뮤니티 고민상담 게시판에서 만났던 4살어린 여자애.
외롭고 답답한 내 인생고민을 들어주겠다고 늦은 밤에 나왔는데노랗고 찰랑찰랑 초아를 닮은 이쁜 단발머리에뽀얀 얼굴에 좀 센언니 스타일의 화장. 빳빳해보이는 가죽자켓.처음본 남자한테 술사달라 할정도로 당돌하고나 자취한다고 놀러오라면서... 말투도 쾌활한 애였는데조용하고 차분한 나랑 다르게 뭔가 기가 세보이는 인상에 눌렸던 기억이 난다.인스타를 보니 남친생겨서 잘 놀고다니는것같더라. 돌이켜보니.. 내가 더 자신감있고 적극적으로 걔를 대했다면그애랑 좋은 추억 하나쯤 만들수있지 않았을까..너무 아쉽다   어깨펴고 자신감있고 당당하게 살아야 하는건데외모 열등감도많고.내가 적극적이지 못해서 놓쳐버린 인연들이 참 많아서 아쉽다 

남들은 금요일 토요일이면 클럽이다 헌팅이다 강남간다 건대간다 이태원간다 약속많다
즐겁게 잘 노는것같은데 나는 만날사람 만날여자도 약속도 없고답답한 삶 속 소통의 창구가 인터넷이니 집에서 컴퓨터밖엔 할게 없더라
 유흥 전혀 모르고, 술 담배도 안하고, 놀러다닐곳도 없고책만 보는 샌님처럼 살았는데내가 무얼해야 삶이 즐거운지도 모르겠고 너무 재미가 없더라..  나름 친근하고 좋은 선후배가 되겠다고빼빼로도 돌리고, 웃으며 사람들을 대해봤지만안녕 밥먹었니 하고 인사하는 정도, 나는 딱 거기까지인 사람이더라. 어떡해야 같이 술도 마시고 진솔한 얘기도 나누고매력있는 사람이 될수있는걸까..
 옷 잘입고 스타일좋고 잘 놀줄알고 친한사람 많은 그런사람들,얼굴이 꼭 잘생기지 않아도 다정한 여자친구 있는 사람들.섹파 있다는 사람들. 너무 부럽다솔직히 날끼있고 양아치느낌, 머리 포마드, 그런 마초스러운 스타일 남자들이여자친구는 엄청 이쁘고 스타일도 섹시하더라.

 삶에 웃음 즐거움 낙이 없다보니복권방에서 파는 스포츠토토에도 얼마전에 손을 댔다몇천원씩만 하니까 큰 손해는 안봤는데..이것도 될사람만 되는지 남들은 잘만 큰돈 따는데매번 내가 베팅만하면 강팀도 다 터지더라내가 걸면 터지고 안걸은 경기는 편안하게 이기고..언제부턴가 공부는 뒷전이고폐인처럼 스포츠경기만 보면서 ____.. 병신들.. 짜증만 내는 내모습이 있더라  야구장 농구장 소리지르며 응원하는 관중들 보니다들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같고 표정도 밝고 즐거워보여.나는 그런곳 같이갈 친구도 없어서 몇천원 돈 걸고 모니터로 보는데.. 
 

사람없는 조용한 시골동네 집에만 박혀 살다보니 집구석도 답답하고

어쩌다 가끔 서울 번화가에 가서 잘생긴 남자, 이쁜 여자들을 거리에서 보기만 해도

부럽고.. 우울한 기분이 들더라


 다른 남자들이랑은 친하게 밥도 술도 마시고 주말 귀한시간내서까지 만나는 여자들이내가 인사 연락이라도 하면 어색해하고12시간 뒤에 답장을 하질 않나 무시하질 않나..어떡하면 남들이 날 찾아주는 매력있는 사람이 될수있을까.
 잘생기고 키도 크고 잘 웃고다니는 동기가 한명 있는데걔 카톡프사 인스타를 보니 참 부럽고 우울해진다꼭 사귀는게 아니어도 이쁜 여자애들 여러명이랑 같이 밥먹고 사진도 웃으며 다정하게 찍고단체로 여럿이 웃으면서 밝게 찍은 여행사진도 많고...sns에도 오빠 오빠 하는 다정한 댓글이 많더라..  졸업을 하고 보니 잘나가는 남들이 너무 부럽다.한전에 취직해서 차도 뽑고 주말마다 취미즐기는 사진 올리는 동기.어문계열을 나왔지만 외국에 유학가서조종사 과정을 밟고 파일럿 꿈에 다가가는 사람.구찌 본사에 정규직으로 취직해서 멋진 정장입고 근무하는 사람.예쁜 스튜어디스가 된 고등학교 동창 여자애.미국에 가서 사는건지 우아해보이는 미국 뉴욕사진 매일 올리는내가 좋아했던 여자동기...난 전공이 영어인데도 높지않은 공인점수에 아직도 무엇하나 이룬게 없구나

나도 자신감있게 밝게 웃으며 살고싶다나도 옷 잘입고싶고.. 스타일좋은 매력있는 남자가 되고싶고많은 사람들이랑 인연 만들며 바쁘고 활기차게 살고싶다
때론 여자들이랑 같이 밥먹고 술도 마시고 강릉바다 가서 사진도 같이 찍고 친해지고 싶고..같이 술마시고 모텔도 가고싶고.. 연애도 하고싶고..20대 다 끝물인 올해에도 벚꽃구경 같이 갈사람이 없다
 2030 50퍼가 원나잇해봤다는 인터넷기사도 있더라..솔직히 너무 부럽네
 한번은 온라인게임에서 만난 어떤 여자가내 이런 차마 누구한테 말못할 고민들을 1시간넘게 채팅창으로 다 들어준적이 있다심지어는 나보고 기운내라면서 얼굴한번 안본 나한테 기프티콘으로 향수까지 선물해줬다.
 그러고 나서 실제로 만났는데온라인상에서 성사된 만남이니 안이쁠거라는 내 예상을 깨고키도 171에 얼굴도 엄청 이쁜 애가 나왔다.승무원을 준비한다더라.
 승무원을 준비한다는 그 여자애를 보고
나도 남승무원, 항공사 지상직이 가고싶어졌다낮은 영어성적도 걱정이지만 그보다도 난 잘 꾸밀줄을 모르는데..
요즘은 유튜브를 켜면 승무원, 남자승무원
남자승무원 스타일내는법 헤어꾸미는법 이런것만 검색하고 매일같이 보고있다


당장 통장을 보니 그동안 차곡차곡 모은 돈 500만원..
항공사 가려면 토익도 900 만들어야하고, 토익스피킹 7 오픽 ih도 따야하고
일본어도 배우고싶고 수영도 할줄모르는데 배워야하고..
기타치는것도 배우고싶고 컴활 oa같은 자격증도 따고싶고..안경잡이는 승무원 못하는데 라식라섹도 해야하고..
마르고 왜소한 몸인데 헬스도 다녀야하는데
부끄럽지만 인생 살면서 헬스장 한번 안가봤다삶이 답답하고 외로우니 볼펜도 손에안잡혀 공부도 하기가 싫고..
 이 돈이면 찌질한 내 모습 바꿀수있을까혼자 외국여행이라도 가보려고 여권도 만들었는데 이돈이면 어디 갈수있나..인싸들처럼 옷도 잘입고싶고.. 트렌치코트 가죽자켓도 입어보고 싶고
라식 라섹도 해서 찌질해보이는 안경남 멸치 이미지도 벗어나고싶고..

바쁘게, 부지런하게 활기차게 살고싶다.
여러가지 배우고, 집구석에만 있지 말고
많은사람 많은여자 만나며 활기차게 살고싶다
짜릿한 성취감을 느껴보고 싶다
나도 여럿이 같이 강릉바다 놀러가서 다정하게 인스타 사진도 찍고
폭죽도 던지고 밤새 술도 마시고 그렇게 놀아보고싶다
뜬금없지만 아레나같은곳도 입뺀뚫고 가보고싶다..
 당장 취직도 막막하지만..더 나이먹기전에 즐겁게 잘 놀아보고싶다
 

바깥활동도 많이 만들고싶고 남녀 가리지않고 사람도 많이 만나고싶고

밝고 매력있는 사람이 되고싶은데

어떡해야하나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감이 안잡힌다

 

 

얼마전 버스를 타는데 한눈에도 나보다 젊어보이는 기사가

손에 이쁜 커플링 끼고 운전하더라. 

정 취업이 힘들면 나도 운전을 좋아하니

지게차나 버스라도 운전할 생각인데

집안 어른들은 뭔가 사회적으로 번듯한 그런 직장에 취업하기를 대놓고 원하시고..

 

 

취업 결혼 할수있을까도 막막하지만

젊었을때 진한 사랑 해보지 못하고

30넘어서 집은 어디세요 차는 뭐타세요 직업은 뭐에요

이렇게 여자만난다고 행복할까.


늦은나이라도 놀이공원 알바같은곳 가볼까.. 만약 이나이에 알바하면
나이 더 먹고 대졸공채에 불리해지는건 아닐까..

당장 공부부터 해야하는데인생이 외롭고 쓸쓸하니 공부도 잡히지가 않는다뭐든 움직여야 하는데 잡념만 많다

 길어서 미안하다청춘답지않게 삶이 즐겁지 않고 열등감도 많고..그래서 써질러보았다.여기 처음 와보니 돈이니 가정불화니 다른 힘든 고민들도 많은데난 인싸 아싸 인간관계 여자 연애 섹스 취업 답답..이런 스무살 애들이나 할법한 인생의 고민을 지니고 있다.. 
요즘 미세먼지도 많지않아보이고 하늘도 푸르고 참 좋구나여기는 내또래 20대들도 많고 남녀 접속자도 많아보여서 처음 와봤는데다들 즐겁게 웃으며 살면 좋겠다
추천수1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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