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또 눈물이 날까...
또 추억속에 잠겨버리고 말았어
오빠와 함께 했던 모든 시간들
오빠는 미련도 안남았을거고 헤어지고
내 생각 하나도 안났을테지만
난...헤어지고 하루라도 생각이
안난적이 없어...차라리 이 지역을
떠나 밑으로 내려간다면 좀 나아질까..?
안간곳이 없을 정도로 너무 많아
친구랑 돌아댕겨도 혹시나 오빠랑
마주칠까 싶어 이사람 저사람
쳐다보고 그랬는데 역시나 보이지 않더라
우리 헤어질때 마주치면 웃으며 인사하기로
했잖아..마주칠 수도 없겠지만 마주친다면
나 웃지 못하고 보자마자 눈물부터 날거같아
있을때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이젠 우리 남이지만 다시 만날 순 없지만
나와의 추억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어
고마웠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