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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는 효자랑 결혼할래 불효자랑결혼할래

ㅇㅇ |2019.04.14 19:09
조회 7,732 |추천 4
제목그대로야. 난 여자고 그냥 주변에서 결혼을 많이하길래 쓸데없이 생각난고민이야ㅋㅋㅋ 남자들보단 아무래도 아직까진 여자들이 남자가족에 대해 걱정을 더많이하겠지... 요즘엔 세상 많이바뀌어서 시어머니가 예전처럼 뭐 이래라저래라 안하고 남편들도 시집살이 강요안한다지만 과연그럴까싶기도하고.. 만약 우리가 결혼한다면 저중에 어떤사람이랑할지 남들생각이 궁금해서ㅋㅋ 사실 난 효자 불효자 기준을 잘.. 모르겠지만... 그냥 내가 대충 예시를 들어볼게!!

1번 효자남친
얼굴도 평범 직업도 평범하고 연봉도 평범. 나한테 너무너무 잘해줌. 하지만 데이트할때마다 엄마가 하루한두번씩 전화하고 남친도 엄마엄마함. 워낙 효자라서 “우리 결혼하면 엄마모시고살자” 하거나 “주말에는 꼭 엄마보러가자” 라고 함. 나한테도 효도? 강요. 시댁가면 나도 식사준비하고 남편도와 집청소도해야함. 엄마를 너무너무 좋아함.

2번 불효자남친
연봉이나 외모같은 조건은 위와 같음. 나한테 너무너무 잘해줌 근데, 대이트할때 엄마가 전화해도 씹고, 급한일이라고 전화받으면 화부터냄. 전화받고서도 기분나빠하고 끊음. 결혼하고서도 엄마랑 인연끊은듯이 삼. 엄마가 보고싶다말해도 네네 하면서 찾아가지는않음. 오히려 전화를 피함. 엄마가 뭐라고 말하든 부담스럽다고말함. (그렇다고 절대 엄마를 때리거나 협박하진않음;;) 엄마를 불편해하고 싫어하는듯.

너희 생각은 어때...??
추천수4
반대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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