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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연인과 함께인 오빠에게..

 

오빠

안녕..?

 

시간은

이제 너무 많이 흘러

나보다 더 잘어울리는

새 연인이 생겼구나..

 

오빠가 힘겹게 내 손을 놓은 후

난 많이 힘들어했어..

늦은 안부에 답을 할 수 조차 없을만큼..

 

그때 대답하지 못했던 말

 

오빠.. 항상 건강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고

내게 예쁜 사랑을 주고

사랑을 알려줘서 고맙다는 말

 

꼭 하고 싶었어..

 

오빠가 날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내 마음 한켠에는

멋진 오빠와 예뻤던 추억 담아둘게..

늘 그랬듯이

내가 다 기억하고 간직하고 있을게..

 

항상

행복해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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