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이별이였고
우리가 헤어질거라 예상은 했지만...
1주년여행갔다오고 너는 이틀 후 나를 찼어
헤어지자는 말 듣는순간 죽는줄 알았어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머리속이 하얘졌어
난 잡았지만 넌 나와여행갔다오고 이틀동안
혼자 마음정리 했더라...
이 여행이 1주년여행이 아닌 이별여행이 될줄은
몰랐다...3일간은 술마시며 붙잡았지만 안됬고
이틀간 손 떨리고 잠못자고 밥못먹으며
하루종일 울며 붙잡았지만 안됬어...우린 서로
안맞는것도 많았고 둘 다 지쳐 있었지만
난 잡고만 싶었어...그리고 결국 나도 포기했어
계속 잡아봤자 안될거라고...정만 떨어질거라고
그리고 놔줬지 좋게 헤어졌지만 헤어지고
두달간 폐인처럼 혼자 방에쳐박혀 하루종일 울었어
세달이 지나가는데도 아직도 아침에 일어나면
너부터 생각나서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힘들다....
나 어쩌면 좋아...ㅠㅠ이렇게 미련한 나를....
넌 친구도 많아서 헤어지고 술마시며 친구들한테
힘든걸 얘기하며 친구들이 괜찮다 토닥여 줬겠지만
난 반대로 친구도 없어서 혼자 구석에 쳐박혀 울다가
쓰러졌어...쓰러지며 어딘가에 박았는데도 그 아픔은
느껴지지 않아서 인지 다리에 크게 멍이 들어있더라...
빨리 잊혀졌으면 좋겠다 차라리 너를 모르는때로
돌아가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