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한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친형은 29살이고 작년9월 달 퇴사 후로 일자리를 못 구하고 있어요 알바를 하는것도 아니고 방구석에서 게임만 하다가 면접가는건 죽죽 다 짤리고
처음에는 이해하고 금방 취업할꺼라고 생각했죠
근데 이렇게 될줄은 몰랐네요 29살에 모아둔 돈도없고
부모님이 보증금 대주셔서 같이 살게된건데
매번 퇴근하고 집 들어오면 게임하고 앉아있고
면접준비 취업준비 하는 꼴을 못 봤습니다 그래도 잘 하겠지 생각이 있겠지 했는데 막막하네요..
제가 월급이 많으면 몰라도 저도 적게 받다보니 소액말고는 도와줄 방법이 없더군요
그 나이에 알바라도 하라고 말은 못하겠고
방도 뭔 생각으로 역세권 잡은건지 처음에 70만원이라길래 미친건가 라는 생각들었습니다
그러더니 문제가 터졌네요
임대인이 방값이 밀려서
명도소송 건다고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저한테 대출 받을수있냐고 그러더군여
정말 미치겠네요..이걸 대출받아서 매꿔야하는건지
그러면 그 원금은 또 내가 값아나가야할게 뻔한데
답이 안 보이네요
대체 나이 29살에 모아둔 돈도없고 부모님 카드쓰는 사람이 있나요?
저는 내년에 전세로 따로 살 예정이라 서류준비하고
알아보고있는데 막막합니다 이 형 언제까지 이렇게 살련지 모르겠어요 진짜 답답하고 어디다 하소연 할 곳도 없네요..
현재 상황은
친 형-백수7개월차 아빠카드씀 밀린거 말도안함
방값 못냄
저-입사4개월차 개인카드 사용 방값(개인) 관리비 등 부담
답답합니다 제가 월새도 다 내고 제 생활 포기하고 살아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