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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 자살할꺼라고 연락이왔어요 어떡해야하나요

|2019.04.16 16:30
조회 31,595 |추천 4
결시친이 의견이 많아 여기에 글씁니다 죄송합니다
4년 만난 남친이랑 헤어졌어요
한달정도 된거같습니다.. 집앞에도 찾아오고
문자랑톡으로도 붙잡는연락 하길래
참다가 차단까지했다가 일하는곳까지 찾아와서
차단풀었어요 차라리 문자받는게 낫지 직장찾아오는건
아닌거같아서요..
중간에 교통사고까지 났었고 목에 보호대하고 있더라구요
전남친 친구가 얘기해줘서 사고얘기알앗어요

새벽에 전남친친구가 문자보냈더라구요
예비군갓다가 자살할꺼같이 본인한테 얘기한다고
마지막인사라며 연락했다고
헤어진마당에 이런연락은 아니지만
사람살리는셈 치고 연락한번해줄수있냐고

헤어진지 한달이넘었고 여태 일방적인연락,찾아오는거까지 내가 얼마나 더 참아야하냐고 장문의 답장을 남긴 후
더이상 연락같은건 안오고 있습니다
주변친구들은 신경끄라고 헤어졌으면 깔끔하게끝내지
친구들한테 저렇게얘기해서 너귀에들어가게 하는거밖에
더있냐며 무시하든 신고하라며 화를내고있습니다

더 제가어떻게 해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사년을 싸우기싫어서 맞춰주기만하다가
이건아니다싶어서 헤어진겁니다 더 자세한건 쓰면
알아볼까봐 쓰진 못할꺼같아요
차라리 무시하는게 나을까요
연락하는 순간 엮일까봐 연락하고싶지도 않구요


추천수4
반대수105
베플ㅇㅇ|2019.04.16 16:33
문자 스샷하셔서 문자로 112에 신고하세요 그 사람 연락처 이름 같이요 그리고 자꾸 찾아온다고 이렇게 죽는다고 협박한다고 말씀하셔서 신고 기록 남겨놓으세요 위험한 사람 같으니까 사시는 집 알면 이사하시고 혼자 다니지마세요
베플ㅇㅇ|2019.04.16 16:54
얼마전에 티비에서 실제상황 봤는데 계속 스토커질하고 여자 죽이려고 칼들고 다니다가 맘 약해져서 못죽이고 그러다가 여자가 너무 힘들어서 엄마한테 도움요청했더니 엄마가 노발대발 그 남자 찾아가서 하지말라고 했다가 결국 그 엄마를 죽였데요 ㅠㅠ 요즘 진짜 미친 정신병자들 많아요~!! 밑에 댓글처럼 경찰에 신고하세요!!
베플123|2019.04.17 00:13
제친구가 자살한다고 단톡방에 글남기고 연락안되서 112신고해봤거든요 그럼 경찰이 그핸드폰 위치추적해서 잘있는지 통화해보고 알려줘요 ㅋㅋ 친구도 노래방에서 놀고있었어요 관종인지뭔지ㅋ 버릇고쳐주세요 신고하는거 진짜 별거아니니 걱정하실필요도없고 일크게되는것도아니에요 ㅋㅋ 신고추천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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