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전에 만나던 사람이 있는데 급한 일이 있고 그 전부터 부모님께 손을 벌려와서 힘들다고 돈을 빌려달라고해서 빌려 주었습니다.
450정도 되구요 빌릴때는 부모님 차를 팔아서 나온돈이 자기꺼라고 그걸로 갚겠다고하면서
확실한게 좋겠다면서 먼저 공증 쓰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공증사무실 가서 공증을 썻구요
근데 헤어지게 됐습니다.. 그래도 돈은 꼭 갚을거라면서 걱정 말라구 했고요
그런데 빌려준 돈으로 불법토토를 한거같더라구요
어쨋든 갚을 날이되서 연락하자 자기가 개인회생을 하고 있는데 인가가 나면 대출이 나온다 그 돈으로 갚겠다고 하더니
그전까지 어머니가 월급 관리를 한다면서 어머니통해서 받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매달 25일마다 15만원씩 갚기로 했는데 처음에는 안 갚다가 계속 연락 했더니
그때부터 조금씩 갚았습니다.
그러다 나중에는 어머니도 손 떼겠다면서 직접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다음 부터는 1달 갚고 그 다음달에 안갚고 갚다가 안갚고
계속 반복 하더니 한달에 10만원 밖에 못 줄거 같다고해서 그렇게라도 갚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또 갚았었는데, 지금 3달째 못 받고 있구요
연락을 계속 지가 하고싶을때만 합니다.
25일 근처가 되면 전 이번에는 주려나 스트레스받고.. 연락을 하면 처음엔 꼭 주겠다고 해놓고
막상 그쯤 되면 잠수 탑니다.
그러고 또 몇일 뒤가 지나면 다음달에 줄게 하면서 미루다가
지금 3개월 못받았고 이번달도 못주고 다음달부터 10만원씩 꼬박꼬박 보내겠다고합니다.
하지만 계속 이렇게 반복이었고 5월 25일이 되봐야 아는거지 이제는 못믿겠고
차라리 미리 연락이라도 해주고 물어보면 답이라도 줘라하는데
문자 카톡 전화 다 잠수 탑니다
그래서 이제는 통장 압류던 월급 압류던 하고싶은데요
여태까지 조금 갚아오던게 있었고 (1년이 넘었으나 100만원이 채 안됩니다.)
계속 다음달 다음달 미뤄오는건데도 가능할까요?
사실 갚으려고 하는건지 아닌건지도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번에 얘기 한게 , 다른 채권자가 통장압류를 했다는군요(한번도 갚은적 없는사람)
그래서 소송(?)을 했는데 져서 갚기 시작하게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한테 계속 돈을 못주는거라고 ;;
그러면서 너한테는 갚고 있던게 있으니까 넌 그렇게해도 자기가 이긴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개인회생 사건번호를 알고있었는데 핸드폰 잃어버려서 지금 개인회생이 됐는지 안됐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됐을거같구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여태까지는 원금 만이라도 받으면 됐지.. 하면서 믿고 기다려줬는데 이제는 25일이 되면 스트레스받는게 너무싫습니다
그런데 괜히 잘못했다가 아예 안갚게 되는 일이있을까봐 일단 이렇게 글 올립니다
도와주세요..
(혹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공증은 3년짜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