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판에 글쓰는거라 서툴더라도 양해부탁해요!
예전에 자취할때 수시로 방구조 바꾸는 걸 좋아해서 거진 한두달에 한번씩 바꿨던거 같아
근데 방창문이랑 옷장때문에 침대위치가 거의 정해져있었거든
이런식으로!!
그러다가 한번은 옷장을 조금 옮기고 그사이에 침대를 둬야겠다 싶어서 일을 진행했지
이렇게 바꾸고 저녁에 술마시러나갔다?? 술이 떡이되서 집들어와서 씻고 새로옮긴 침대에 쓰러져서 잤어
근데 눈떠질때 쯤에 일어났는데 머리가 너~무 아픈거야 술병인가 하고 폰보면서 놀다가 하루가 거의 다끝났어
잘려고 씻고 누워서 눈감았는데 진짜 장난안치고 머리가 어지러운거야 세상이 빙빙도는것처럼!
눈감고있으니까 세상이 돌면서 어디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술이 덜깻나...?생각하고 물마시고 그러고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났을때도 머리가 아팠어 그때도 술이 덜깼나..했지
근데 담날에도 그러는거야 잘려고 누우면 세상이 돌듯이 빨려가는 느낌받으면서 어지럽고 아침에 눈뜨면 두통느끼면서 일어나고..
나는 내몸에 무슨 문제가 생겼구나 싶어서 병원갔어 이렇다 저렇다 얘기했고 달팽이기관에 문제있나 싶어서 청각검사랑 또 뭐 검사했는데 정확힌 모르겠는데 돈진짜많이 깨졌다ㅠㅠ
여튼 아무이상이 없대!!
뭐지 하면서 또 저녁에 술먹다가 친구들이랑 자취방에서 한잔 더하기로했거든
그때 집가는길에 문득 생각이 들었는데 내가 자는 쪽이 북쪽인가??했어 확인해보니까 정확히 북쪽이더라...
아침에 친구들 다가고 침대방향다시 바꾸고 난뒤로 완전 괜찮아졌어!
진짜 내가 북쪽에 머리두고 자서 그런걸까???? 다른사람들 이런경험 있어???
이런 비슷한 경험있음 말해주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