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건이 1996년에 일어난 일인데 그해 태국을 방문전에 한 뷔요크의 광팬이 뷔요크 매니저 사무실로 황산이 들어있는 우편물을 보내고 자기는 스스로 권총자살하는 장면을 녹화한 비디오 테입이 공개되면서 언론에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았다네요.
그러다 태국을 여행갔는데 방송에서 자세히 보면 밀고 있는 카트에 그녀의 아들이 타고 있는데 태국 기자들이 그 아들을 사진찍고 인터뷰하려 했다네요, 그러다 참지 못하고 애꿋은 상냥하게 인사하는 여자 기자를 공격했다고 하는데 진실인지 아님 여론 무마용인지 몰것고 저 공항사건후에 발표한 인터뷰에 그렇게 나오네요. 근데 본래 가수생활 할때도 약간은 사이코적인 면이 많이 보인다는..
전에 dancer in the dark를 넘 감명있게 보고 가수이면서 어찌 저런 신들린 연기를 할 수 있을까 했는데 그해 아카데미엔 백조 의상에 알까지 들고 참석하는거 보고 황당했다는..
엘튼존은 2004년 9월 상하이 하고 홍콩 공연을 마치고 대만 공연을 위해 자가용 제트기로 장개석 공항에 도착 했다네요.
그런데 공항에서 나오는데 사진기자들 방송국 생방송 카메라스텝들 뭐 말 그대로 질서라곤 하나도 없는 카오스 그 자체 였다네요.
거기다 공황에 있는 경찰이나 경비원들이 제대로 통제를 안해 거의 사진기자들에 둘러쌓여 포토라인이라는 것도 없이 그냥 들이되고 사진을 찍어 공항을 가로질러 나가기도 힘든상황이었다네요.
화가난 엘튼존은 기자들에 대고"무례한 더러운 돼지들(rude vile pig)"라고 소리치고, 기자들 중 한명이 되받아서 "그럼 타이완을 떠나라("get out of taiwan?)" 하니깐
엘튼 존 왈 " 타이완이 너같은 사람들로 꽉 찼으면 정말 떠나고 싶다, 이 돼지야(we'd love to get out of taiwan if it's full of people like you. pig! pig!") 했다네요.
대변인이 나중에 사과하고 엘튼존이 말한것은 대만 국민을 무시한것이 아니라 질서유지를 제대로 못한 경찰과 경비원들에 대한 실망으로 한 소리다 뭐 그렇게 발표하고 여튼 그래도 공연은 예정대로 개최되었는데 엘튼존은 공연중에 자기 팬들에게 자기가 공항서 말한것은 진심이었다, 대만의 사진 기자들은 자기가 공연중에 만난 사람들중 최악으로 무례한 사람들였다고 또 말했다네요. 엘튼존의 이 인종차별적 말은 비난도 많이 받았지만, 가끔 울나라 한류스타들 대만 갈때마다 면상에서 성형했냐, 성형한 연예인은 누구냐, 여자 연예인들한테 남자친구 그런 사생활 물어보고 그것도 모잘라 그런거 물어보는 기자는 자신들밖에 없다고 자화자찬하는 무개념 찌라시 기자들 보면 아마 당시 상황이 심히 상식밖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대요.-.-;; 피에쑤2, 다른 주에 방송된 "방송사고중 가장 당황스러웠던 순간" 20위중에서 1위에 올른거 보너스로 하나 추가 할께요 ^^::-아래 대천해수욕장 머드축제하고 서울 소개한 호주출신 2004년 미스유니버스 제니퍼 호킨스양이고요, 그녀가 미스 유니버스때 입은 이브닝 드레스를 디자인한 울나라 교포 디자이너 브랜드인 "bora" 패션쇼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그날 참석한 footy show인터뷰중에 "bora를 입고.." 그런 말이 나오죠?
피에쑤 셋, 영상 잼나다, 올린사람 녹화해 편집하느라 수고했다 생각하시면 추천을 지그시 눌러주시는 센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