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차단하는 게 아니었는데
이제와서후회해도 소용없지.
차단을 풀어도 연락이 없는 너에게 할 말 조차없네
헤어지자는 말도 없이 차단한 내가 이제와서..
+
앞뒤 스토리 없이 단편적인 부분만 쓰고,,
이해받긴 어렵겠죠.
가장 좋을 시기에 관계에 대한 신뢰가 깨지고.
어렵게 시작한 관계에.
그래도 극복하려 했죠.
함께.
그치만 예상보다 참 어렵더군요.
마음은 여전하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괴로운 시간이 더 많을 거 같아서 서운한 순간 피해버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겠죠. 무색해지겠죠. 낯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