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솜씨는 없더라도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익명으로라도
여러분들의 조언을 좀 들어보려고 글을 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여자친구는 27살 엄청바쁜 직장인이죠..
우선 여자친구와 처음 만난건 7년전 OO떡볶이 알바였습니다.
그때는 저18살 여자친구(현) 20살 이였구요
그 떡볶이집 알바는 그때 당시 사귀고있던 저의 여자친구(전)의 소개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처음 만났을때부터 저는 여자친구(현)의 귀여운 외모와 아담한 키 활발한 성격에
좋은 누나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여자친구(현)는 당시 같이 알바하고있던 25살 형과 연애중이었죠
떡볶이집 알바는 1년간 거의 같이하다가 여자친구(현)가 먼저 그만두었고 저는 그때 사귀던 여자친구(전)과 헤어지게 되면서 그만두었어요. 그 후에 여자친구(현)와 꾸준히 연락을 하면서 지낸게
[이제 여자친구는 전부 (현)]
7년이었고 간간히 보자는 연락뿐이던 어느날 약100일 전 쯤 여자친구와 약속을 잡고 서로 회사가 끝나는 시간인 7시쯤 만나 술을 마시러 갔었죠 7년간 연락만 하고있던 상황에 어색하진 않을까 생각을했지만 전혀 어색함 없이 좋은분위기에 술을 마시기 시작했죠 하지만 평소 호감을 좀 가지고 있던 저였기에 이런저런 이야기중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봤고(전 남자친구와는 헤어짐) 있지만 헤어질 상황이다 라고 했습니다. 거기에 무슨 용기였는지 나 누나 좋아한다 앞에 좋은남자있다 정리하면 나한테 와라 등등 여자친구를 꼬시는 말들을 했었고 여자친구도 나를 좋게봤다 남자로 보인다 등 호감적인 말들을 했었어요 마침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질 생각이었던 여자친구는 그날 이후로 저와 거의 연인과 다음없는 생활을 하면서 지내다 그때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저에게 왔습니다. 알고있어요 저는 나쁜놈 입니다. 여자친구도 그렇겠지요 환승이별 나쁜거 알아요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최근헤어진 남자친구가 같은회사 직원이었던거죠..
이 문제로 그때 남자친구와 헤어지기 전부터 저와 여자친구는 그 문제때문에 여러번 트러블이 있었죠 지금은 이직 준비중이구요 문제는 최근들어 생겼습니다. 여자친구가 회사일 때문에 바빠서 연락을 짧게는 3시간 길게는 6시간마다 한번 답장을 하는것이었습니다. 이에 불안한 저는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좀 잘 해달라 몇번을 말했고 여자친구는 정말 숨쉴틈 없이 바쁘다며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심지어 최근 제 생일전날까지 싸우고 새벽에 푼 후 다음날에 더 심하게 연락을 못하고 만나지도 못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더 심해졌구요 저는 바빠도 1분 2분 짬 내서 연락을 해달라 하는상황이고 여자친구는 바쁜데 자기 정신이 들면 좀 마음 가다듬고 연락을 하겠다 였어요 이해하죠.. 이해하는데 전 남자친구 있는회사에서 바쁘다고 몇시간씩 연락도 안되고 출장도 같이 나가는데 제가 무슨 생각을 하겠습니까.. 당연히 좋은생각도 안들고 나쁜생각만 들고 그러다보니 집착만 심해지네요 아직도 싸우고있습니다. 이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제 말만 쓰다보니 맞춤법 띄어쓰기 다 실패네요
욕 하실꺼 알고있지만 그 중에 도움될만한 댓글이 달릴까 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