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러분의 판단이 필요해요

jink102 |2019.04.19 15:40
조회 321 |추천 0

여자애가 제 친구랑 바람핀거 비밀로하다 제가 알아버려서 헤어질뻔 했어요
근데 제가 붙잡아서 다시 잘 해보자고 사귀긴 했지만
결국 여자애가 안되겠다고 헤어졌어요

여자애는 제 탓이 아니라고 자기 마음이 뜬거라고만 하고
희망고문하기 싫다고는 하는데
자기는 아는지 모르는지 자꾸 여지를 줘서
저는 본의 아니게 희망고문을 당했어요

결국 폭발해서 해서는 짓을 해버렸습니다
과거를 들춰서 왜 그랬는지 말해달라고 한 것
(이 아이 전에 사귀던 여자도 딴 남자랑 바람이 났어요 그걸 이 아이도 알고 있고요)
그리고 제가 죽을 만큼 힘든 나머지
내가 어디서 뭐하면서 사는지 잘 사는지 죽었는지 신경쓰지 말라며
잊으려고 해도 머리속에 자꾸 그때 상황이 그려져서
죽고 싶다고 생각할 만큼 힘들었다고 다그쳤어요

여자애는 제가 죽는 다는 식으로 얘기했다고 생각한 나머지
그런식으로 말하지 말라며 제가 무섭다고도 했고요

물론 제가 말을 이상하게 했고 그렇게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거 잘 알아요
근데 제 속마음은 당연히 그런 게 아녔고
그럼에도 이 악물고 나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서 잘 먹고 잘 살거라고 했지만
여자애가 저를 차단하고 메시지를 보냈는지 그 부분은 못 보고 메시지를 보낸거 같더라고요

어쨌든 바람핀 사실은 변하지 않고 해서는 안될 말을 제가 해버려서 저에 대한 반감이 너무너무 커진게 마음이 아파요

솔직히 헤어지는 과정에서도 저는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았고 (심지어 뽀뽀조차도 하기 싫다고 했어요) 잊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자꾸 눈 앞에서 아른거려서 미쳐버릴 것만 같아요

하지만 여자애는 저한테서 정이 떨어질대로 떨어졌다고 생각이 되는데 할 수만 있다면 시간을 다시 되돌리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아직 너무 사랑해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나쁜 짓을 한게 맞겠죠??
단념하는게 좋을까요?
아직 제가 정신을 못차린건지...


여러분의 지혜와 조언이 필요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