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내가 모 특수목적고등학교(지방의 잡스러운 곳임 유서도없음 그냥 그당시엔 직전해에 입시실적이좋았어서 막치솟고있는 ,인기가있었던)의 입결낮은 꼴찌학과 간신히 입학한적이 있는데
사실 동네의 많은이들은(아마 내동네의 그 토박이 사이비종교조직스토커들도 적어도 일부는 알고있을것) 이것에 나에대해 주목해있었어서 나는 굉장히 민망해했다
둘째도 학교에 적응못하고 남편월급도적고 결혼생활이 영 마음에안들던 내엄마가 모처럼 신나서 주변에 마구이얘기를 떠들어대서 난나중에 이걸알고 대체왜그랬냐고 뭐라고했다 왜다른이들을 괴롭히냐고
그때 내엄마의 눈새짓으로(그때내 엄마가 인생이넘불행했었므니까 이웃들이 이해해주면 감사함) 엉뚱하게 내 엄마친구아들도 면박을들었대서 내가 오래도록 죄스러워했다. 그남자애는 나보다 생일이 6개월빠른데 내가처음으로 남자에게 두근거린감정을 느끼게해준사람이었음. ((걔와 나는 그이후는 아무 이야기도없다. 내가 그남자애를 보는것도부끄러워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