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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자는데 불키는엄마

ㅇㅇ |2019.04.21 20:28
조회 30,624 |추천 77
문닫고 자고있는데
들어와서 방불키고 책읽거나 그림그리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희집 방이 한개도아니고
엄마아빠방도 따로 있고
거실도 있는데
굳이 사람 자는 방 들어와서
불키고 개인취미생활 하는게
엄마아빠집이면 그래도 되는거에요?
그럼 제 방에서 자던 제가 일어나서 다른 방가서 자야되는건가요?
엄마말로는 왜 벌써자냐
밤에자면 되는데
자지말고 일어나던가
이불 뒤집어 쓰고 자라
하는데 왜 굳이 사람자는방에서 그러는건지?
배려심도 없는건가?

화내는거 계속 무시하고 그림그리길래
불껐더니
재수없다면서 이젤들고 나가서 거실에서 그리네요
진짜 어이가 없음



글에 깜빡하고 안썼는데
안방에는 침대랑 커다란 장롱만 있고요
제방에는 작은 책꽂이 있고
그책꽂이에 엄마책도 있고
엄마 이젤도 제 방에있어요.
잠깐 불키고 가지고 나가서 하면 상관없는데
불키고 그대로 거기서 할 일 계속하는거에요.

저 낮에는 자고 밤에 시끄럽게하고 안그래요
이상한 추측하지마세요
그리고 엄마랑 평소에 대화 잘해요
추천수77
반대수2
베플ㅇㅇ|2019.04.21 22:21
똑같이 해주세요. 엄마 주무실때 안방 불켜기 왜 벌써 주무시냐하기 책보기등이요. 본인이 당해봐야 안합니다. 단 아빠한테 한소리 듣겠네요. 아니면 아빠한테 얘기해서 엄마때문 잠 못자겠다고 하시던가요.
베플야하|2019.04.22 10:54
??????일부러 괴롭히는거 아니고서야 정말 그런다고요???? 우리집은 엄마아빠는 물론이고 나랑 별로 안친한 동생까지도 내가 자고있으면 “미안하다”고 조용조용 속삭이는데.... 나도 다른 사람이 자고 있는방에는 정말 급한 일 아니면 안들어가고, 들어가도 진짜 숨죽여 움직이는데 불안켜고....이게 일반적인거 아니었어요???
베플ㅇㅇ|2019.04.22 11:45
그림 그리는거 봐주면서 칭찬 해달라는 말을 대놓고는 못하겠고 어떻게든 관심을 끌어보려는데 딸이 맞춰주질 않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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