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좋아했던 같은 회사 다른 부서 사람인데
같은 업무를 맡은 적이 있어서 몇 번 만났어요.
그 때마다 휴대폰을 열심히 보길래 아니었음 하면서도
썸녀가 있나보다~ 하면서 쿨한 척 넘어갔었거든요..
근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ㅎㅎㅎ!!
오늘 그 분이 연애중을 띄웠네요.
회사사람들이 그 분한테 연애하냐면서 축하한다고 말하는데,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것 같았어요.
저는 표현 한 번 하지 못했으면서 괜히 차인느낌이 들었어요.
되게 부럽네요. 여자친구분...
정말로요.
아휴! 너무 슬프지만 ㅜㅜ 혼자 잘 딛고 이겨내야겠어요
그냥 혼자 조용히 좋아한거라 말 할 곳도 없고해서
늦은 시간에 여기에 한 번 써봤습니다.
만나면 표정관리 잘해서 저도 축하한다고 말해주려구요!!
짝사랑 모두 힘내시구여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명의 조회수만으로도 위로가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