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돌아오지 않겠지 헤어진지 2주정도 됬는데 감정이 식어서 더이상 만날 수 없다지 그후로 찾아가보기도하고 연락해서 매달려보기도 했는데 오히려 역효과만 났던거 같아, 잠깐 취업을 안하고 집에서 쉬어서 지쳐서 헤어지자한건지, 무엇인지 지금은 다음주부터 좋은 곳에 출근하기로 했는데 이건 내 추측일 뿐이라서 직장잡고 조금 달라지고 나자신을 가꾸고 다시 찾아가봐도 되는 걸 까? 아니면 이대로 연락 안하고 연락을 기다려야 하나 나는 무척 재회하고 싶어.. 4년반동안 기억을 되짚어 보면 잘해준 건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준 것 뿐, 거짓말도 많이하기도 했고, 더이상 너를잡지 않는게 너의 행복이란거 알고있어..
부디 잘지내줘 ㄷㅅ아 너랑 같이 이니셜 넣은 커플링들 아직도 못 버리고 있어 너랑 찍은 사진, 편지들도 버릴 수 가없어 지금은 나도 열심히 나를 가꾸고 살고 있어 너한테 연락을 할 용기가 나질 않아, 좋은사람 있으면 잘 만나 나는 그럴 여력이 없다 누가 29살에 사회복지사 박봉인 남자 그리고 잘생기지도 키가 크지도 않은 남자를 만나겠어, 너니까 나를 만나 주었던거지 그동안 너무나도 고마웠어 전전여친에게는 사랑을 주는법을 배웠지만
너에게는 사랑을 받는법을 많이 배운 것 같아 너한테 한없이 많은 사랑을 받아서 후회없어 다 내가 잘못한거야, 너의 그 착한마음 다른사람이 나처럼 이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부디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