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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안 받으면 수십통씩 하는 ~~

원글이 |2019.04.22 13:04
조회 30,978 |추천 9

정말 미쳐돌아버릴것 같아서 씁니다.
이런 사람들 또 있나 궁금해서요.
직장에서 바빠서 전화를 못 받을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문자를 하거나
나중에 확인후 전화를 합니다.
그런데요.

언제든 자기가 원할때 전화를 해야하고
상대방은 꼭 받아야 하고
안 받으면 계속 30통 40통씩 합니다.
바빠서 전화 안 받았다 하면
무슨 큰 일 하냐고 난리를 칩니다.
시모,시부가요.
전화내용이 뭔가하면요.
자기 아들=남편 한테 전화해서
자기들(시모,시부)한테 전화해 달라는 전화입니다.
하아!
제가요.
살다살다 돌아버리겠어요.
아니 그럼 자기 아들한테 직접 전화하면 되지 않나요?

"아버님 제가 바쁠때 전화하면 못받고 하니
ㅇㅇ아범한테
바로 전화 하시면 안될까요?"하니
시모가 저보고 "뭐? 이런 ___이 다있어? 직접 전화하라고 뭐? 어째?"
라네요.

도대체 제가 ___ 소릴 들을 말을 한 겁니까?
남편한텐 전화 하라고 해도 안 합니다.
자기 부모를 별로 안 좋아해요.
부모들이 심하게 차별해서 키웠거든요.

근데
연락 안 하는게 제 탓인줄 아신다는 겁니다.
결혼해서 여자 잘 만나면 연락 잘 하고
제가 연락하지말라해서 안 하는거라고
미치고 팔딱 뛰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심지어 제가 핸드폰 안 받으면
직장에 전화합니다.
회의중이고 뭐고 없어요.
아이고 머리야!


그러니까 나이 드신분들중 이렇게 계속 전화를 하는 분들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뭐라고 세게 말해야 시부시모가 이런 만행을 저에게 안 할까요?

추천수9
반대수94
베플ㅇㅇ|2019.04.22 13:30
시모 시부 전화 차단하세요. 그리고 회사에 사정 얘기해서 님 찾는 전화 오면 시부모 닥달에 일에 지장을 줘서 해고했다라고 하시라고 하세요. 극약 처방을해야 안할것 같은데요. 그리고 남편한테 가슴을 치며 얘기하세요. 전화 벨소리만 들이려도 가슴이 쿵쾅거리고 일이 손에 안잡힌다. 본가에가서 확실히 해결하라고하세요. 남편이 직접 나서야 해결되지 그냥은 안됩니다.
베플ㅇㅇ|2019.04.22 13:39
남편말대로 하세요. 차단 박고 회사에도 조치 취하세요. 그걸 왜 안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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