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안사랑한다고 제가 매정하게 차였었고
처음에 너무 잘해준 모습만 생각나서
엄청 붙잡았는데 어자피 우린 헤어질거같다
면서 저 버렸던 사람인데
한달후에 연락이 왔어요
그냥 궁금해서 연락해봤다고
저는 잘사는척 하면서 한번 보자했고
그렇게 그날 만났는데
절보고 환하게 웃더라구요..
재회얘기 하나없이
근황얘기하다 시간이다 갔어요
마지막으로 카페를 갔는데
정말 그럴사람이 아닌데
다시 만나고싶다.하여
좋아하며 받아줬어요
그러다 집에오는데
한달동안 연락안하고 혼자
였던게 편했던걸까요..
제가 마음이 조금 떳던걸까요
할말도없는데 연락계속 해야된다는걸 생각하니
괜히 오케이 했나 싶었어요
그러다 집에 도착하고
그냥 갑자기 얘랑 만나봤자
나중에 헤어질거같다
믿음이 안간다 날 또 찰거같은 마음에
전화로 그냥 만나지말자 라고 했는데
붙잡지도 않더라구요
근데 또 막상 진짜 끝이구나
이젠 아예 볼수도없고 연락해도 안되고
이아이를 없다생각하고 살아야한다는게
너무 막막해서 아침 출근하는길에
전화했어요
근데 또 냉정한것같더라구요..
그래서..맞아..우린 정말 아니야
혼자 생각하고 이제 연락안한다고.카톧보냈어요
잘지내라고 그랬더니 알겠다 연락은해도 된다
좋은사람 만나라 해서 안읽었더니
카톡 계속 보내더라구요 차단했냐구
다 안봤어요
그랬더니 몇시간후에 정말 끝이구나
이럴거면 왜 만나자했고 왜 나왔고
왜 다시만나자할때 오케이 했나며
자기가 너무 구질구질해서 미안하다고..
그거보고 제가 다시 잡았어요
만나자고 하면 만날거냐고
그랬더니 자기는 다시 만나고 싶다고 하네요
우리는 왜이렇게 우유부단할까요..
진짜 왜 둘다 칼같이 자르질 못할까요
한사람이라도 단호해야 정말 이별할수 있을텐데..
그냥 진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마음도 많이 안주고 다시 만나볼까요?
절힘들게 한 사람이니
옆에만 두고 다른 사랑을 찾을까요?
나쁜거 아는데 제가 너무 힘들었어서..
이런생각들이 드네요
머리는 만나면 안되. 가 맞는데
감정이 너무 앞서요ㅜ.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