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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좀 알려주지..

ㅇㅇ |2019.04.22 15:50
조회 385 |추천 0

지난주에 두곳 면접 보고 a회사 연락이 오기는 왔어요.

면접 때 알고 갔던 7-4시 이 시간이 아닌 1-10시 출근 가능하냐고 물어서 생각해 보겠다고 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b회사 오늘 결과 알려준다고 해서 오늘 오전에 문자 보냈더니 오라고 합니다.

내가 된건지 알고 몇 시까지 오라해서 준비하고 나가려는데 문자가 또 들어오는 겁니다.

나는 분명히 결과 나왔는지 물어보는 문의 문자였는데 문자 들어온거 보니까 면접 오라는 내용의 문자더라구요.

또 계속 문자로 주고 받았습니다.

이 담당자가 정신이 없나봐요.

내가 왔다갔는지 기억도 못하고 있고 이력서도 드리고 왔는데 몇 년생이냐고 묻고 다른 분하고 착각하고 있고

결론은 오늘중으로 알려주겠다는 문자가 들어 왔어요.

b회사가 끌려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좋다 말았구요.

오전중으로 b회사 결과 알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사람 굉장히 애타우게 하고 있어요.

결과 안좋으면 (오전중으로) a회사 오후조 사람 구하셨는지 문의문자 넣어보고 하려했더니만.

뭐하나 되는게 없는 것 같아요.

두 곳다 놓치는건 아닌지.

빨리 좀 알려줘야 a회사 마음 접든가 하거든요.

a회사 멀지않아서 다니기에는 좋아요.

사실 a회사는 소개소에서 알선 받은 곳인데 소개소에서는 어떻게 할건지 물어보고 있고.

난감 합니다.

b회사가 욕심이 나기는 합니다만.

a든b든 하루빨리 다녀야 하는데.

b회사때문에 지금 스트레스지수가 만땅이 되어 버렸다는.

이런 상황 어떻게 해야 될까요?

b회사에 결과 나왔는지 지금 또 문의하면 실례일까요?

사람 너무 기다리게 하는 것 같아서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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