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고 마음에 처음으로 여기에 이렇게 적어보네요.
저희는 2018년 한 해를 함께 한 후 그 사랑이 끝난지 3개월하고 조금 더 지났아요.
다툼으로 인해 모든 게 그날 끝나버렸어요. 이별 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던 제 생각과 달리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마음이 너무 힘들어지네요. 이별 후 서로 연락도 없었고 그냥 그날 그대로 끝이었습니다. 괜찮아 지겠지라며 하루하루 보내다 혼자 공원에 앉아있던 날 모든감정이 쏟아져 연락을 해버렸네요.
보고싶다라고 연락을 하니 다음 날이 되서야 연락이왔어요, 잘지내냐고. 저는 잘못지낸다고 잘지내냐 되물으니 잘지낸다고 저보고도 잘지냈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답장이왔네요. 연락을 받고 생각이 많아지고 혼자 생각을 하게됐어요. 하고 무슨의미인지 알겠다 연락해서 미안하다고 서로 그렇게 모든게 끝났습니다.
마지막 통화에서 다툴 때의 그 말 진심으로 사과할께 미안해. 얼마전의 연락으로 차근차근 마음을 접을 수 있을거 같아 연락해서 미안해. 너가 카톡한것처럼 정말 잘지내. 그 때 다투고 그렇게 그대로 전화 끊어 버려서 미안해. 너무 많이 사랑했어서 너무 힘드네. 이제 정말 헤어지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