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샤발 맨날 내가 뭔 말하면 뭐라고?!? 뭐?! 하면서 꼭 한번씩은 되물음 이게 진짜 한두번이면 이해하겠는데 거의 맨날 그럼. 조카 빡침.
할아버지도 아니고 53이면 귀 멀쩡한 나이 아님? 그렇다고 특별하게 뭐 귀가 안들린다던가 하는게 아님. 멀쩡함.
내가 졸라 고래고래 소리쳐도 또 되묻고 근데 또 내 발음이 이상한게 아니야. 다른사람 다 알아듣는거 본인만 못 알아들어 ㅅㅂ. 졸라 일부러 그러는거 같음. 나 열받으라고.
그래서 맨날 두세번 말해줘도 못 알아들으면 아 됐다고 하고 다시 말 안해주는데 또 궁금해하지도 않어. 그정도면 걍 첨부터 알아들었으면서 사람 빡치게 할라고 되묻는거 같음. 울 아빠만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