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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몰카를 당했어요

타임 |2019.04.22 21:42
조회 1,057 |추천 0
영등포 타임스퀘어 지하 1층 여자화장실 가는길에서 부터 어떤 아주머니가 저를 휴대폰으로 촬영하여 찍지 말아달라고 지워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저를 촬영하고 이상한 말만해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도망가는거를 못가게 막았더니 저를 밀치고 마트 카트로 쳤습니다

화장실 안에서 제 얼굴과 몸을 가까이에서 계속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경찰이 왔지만 저는 영상을 확인 못하고 결국 삭제도 못했습니다

경찰은 해줄수있는게 없다는 말과 그 아주머니는 그냥 갔습니다

너무 황당하게 그런 피해를 당했는데 경찰은 영상이 있는걸 알면서 삭제도 안하고 그냥 보낸거죠?

( 남자 경찰은 제가 나온 영상을 보고 노출된 영상은 없다,
저를 위아래로 보고는 소송하고 민원실에 요청해라 뭐 이런 황당한 말만 하고 영상을 확인도 못했는데 뭐가 없다는 건지도 모르겠음 )

경찰이 저를 위아래로 훑어본것도 기분 나쁘고 영상을 피해자가 아니라 본인들이 확인하고 판단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제 영상이 혹시라도 퍼지면 어떡하냐 삭제해달라 하는데 그건 소송해라 정보공개요청? 민원실에 신고하라고 종이쪽지에 적어주고 끝났습니다

처음에 남자 경찰 두명이왔고 나중에 여자 경찰이 왔다 그냥 갔습니다

남자 경찰 두명이서 똑같은 말만 되풀이하고 해결도 못하고 지켜보고만 있던게 너무 후회스럽고 경찰신고는 쓸모도 없는거 주변 지나가던 사람들한테 도움 요청해서 해결될수도 있을거란 생각도 들고

너무 당황하고 정신이 없어서 아무런 해결도 못했습니다 그 아주머니 휴대폰에 제 어떤 영상이 있는지 무섭고 답답합니다

수정 추가 ..

( 기억나는 외모는 베이지색 니트모자에 하늘색 얇은 자켓을 입고 있고 50대?정도 보통 체격 약간 마른 얼굴 짙은 아이라인에 날카로운 인상이었습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주변에서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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