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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이스라엘 영사관이 미국의 유명 남성잡지 '맥심(maxim)'에
이스라엘 여군들의 섹시 화보를 싣도록 해 이스라엘이 발칵 뒤집혔다.
맥심 7월호는 '이스라엘군의 여인들'이란 제목으로
2004년 '미스 이스라엘'이자 육군 체육교관을 지낸 갈 가도트(gadot·22)를 비롯,
여군 출신 미녀 5명의 섹시 화보를 게재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르예 메켈 이스라엘 대사는 뉴욕 데일리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여인들이 비키니 입은 모습은 가까운 수영장에나 해변에만 나가봐도 쉽게 볼 수 있다.
이스라엘도 다른 나라처럼 평범하고 아름다운 여인들도 있다.
아름다운 여인들을 보여주는 게 큰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이스라엘 여성 의원들이
"벌거벗은 여자 사진으로 이스라엘을 알리려 하다니 한심하다"며 맹비난하고 있단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미스 이스라엘 출신 여군 '갈 가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