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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아빠때문에 짜증나요

여자 |2019.04.23 12:12
조회 24,099 |추천 58
방탈죄송해요..보니까 아빠들이 대부분 문제인것같은데......저 또한 아빠때문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저는 20대후반이고 밑으로 동생이있는데동생은 이미 집 나간 상태이구요. 저희 또한 예전에 가정폭력이 있었어요. 그거에 시달리고그랬어요. 지금은 엄마한테 잘합니다. 그래도 엄마가원해서 각방 쓴지는 오래구요.이제라도 잘하니 다행이지만 그 성격 어디 못가는것 같습니다. 잘하다가도 정떨어지는말을한번씩 해요. 물론 가끔 욱하기도 하구요.가족카톡방에서 서로 뭐 얘기하다 별것도 아닌데 아빠가 엄마가 한 말이 맘에안들었나봐요.엄마한테 갠톡으로 뭐랬더라. 엄마가 보여줬는데 대충"꼭 그딴식으로 말을해~~ 씨부럴 주둥아리 함부러 나대지마 재수없으니까" 라그랬나..그거보고 어이가 없어서....... 저희는 딸만 둘이고 성격상 나서질 못했어서 항상...보고만 있었어요. 그거보고 엄마한테 제가 정떨어진다하니까 엄마는 예전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다 그치만 이제와서 잘하면 뭐하냐 꼭 한번씩 이렇게 나오는데. 그런식이더라구요.그냥 할 말을 잃었어요. 물론 몇번 보긴했지만 굳이 갠톡으로.......저한텐 끔찍하게 자상한 아빤데... 저였으면 절대 저러고 못살텐데...그냥 짜증나네요.. 엄마도 자기가 왜 이런 대접받고 살아야 하냐 그러더라구요.돈도 엄마가 더 잘벌어요......... 엄마가 나이도 훨씬 젊고.. 진짜 나중에 아빠같은 사람 만날까봐 무서워요 -_-내가 어디가서 그런 대접 받으면 숨넘어갈거면서....그래도 아빠는 아빠인지라 가끔 든든하고 이래서 가장이구나 그럴땐 있지만 하 이건 아닌것같아요..
그 주둥아리 함부로 나불대지 말라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할머니가 저 키워주셔서 내가 할머니 진짜 좋아하는데 할머니까지 짜증날라그래옄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전화해서 아빠왜 이따구로 키웠냐고 따지고싶네요...저 어렸을때 미국으로 이민왔거든요....... 엄마만 불쌍
----------알고는 있었지만 댓글을 보니 심각성을 또 한번 느꼈어요.진짜 우리 아빠세대 사람들중에 비슷한 사람이 많다는거. 너무 안타깝네요더 한 사람들도 많고...나가면 사람들한텐 잘하면서..정떨어지고 화나고... 원래 그 나이대 아저씨들은 다 분노 조절있나..저희오빠도 욱하고 신경질적이고 그러니 더 우리한테 무시당하는건데 왜 모를까진짜 진짜 아빠같은 사람 만나기 너무 싫다............
추천수58
반대수2
베플|2019.04.24 18:45
엄마가 돈도 더 잘 버는데 저런 성격파탄자를 도대체 왜 데리고 살아요??
베플남자ㅡㅡ|2019.04.24 18:23
노후에 밥차려줄 사람 없을까봐 변한 척 하시는 거에요.. 본성 자꾸 나오시잖아요; 엄마를 잡고 있어야 덕분에 애들한테 용돈도 받고 큰소리도 치거든요... 나중에 이러실 걸요? ‘엄마한테 잘해라.’ 아버지 마지막 양심인데 웃기게도 아버지 본인 덕에 엄마 고생하신건데 그마져도 자녀들한테 미뤄요. ㅋ 지금 미국 사시는 거 같은데 한국 남자 만나지 마세요. 코리안 커뮤니티 보면 시부모 덕에 피 마르는 한인 여성들 진짜 많이 봐요. 님이 성공 하셔서 비빌 언덕이 된다면 엄마가 그제서야 벗어 나시려나... 에휴...
베플ㅇㅇ|2019.04.24 18:06
씨부럴이라하면 다행이지 ㅋㅋㅋㅋ저희집은 씨x은 기본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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