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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어디까지?

|2019.04.23 13:59
조회 8,584 |추천 9
제목 그대로에요 다들 막말 어디까지 들어보셨나요?저는 입사 9개월차 27살 직장인이고, 제 상사는 33살 남자 차장님이에요.회사 자체가 직급자분들이 대체적으로 젊긴한데, 유독 말을 너무 못가리시는것 같아서요.
그런 말들 들었을때,똑똑하게 반박할 방법 없을까요?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할말은 좀 하고싶어서요..!
예를들자면 야, 너 일로와바, / 까불지마라? / 물어보면 물어봤다고, 안물어보면 안물어봤다고, / 개인 신용카드주면서 현금뽑아오라고 시키고.. 
이 외에도,얼마전에 회사에서 워크샵을 다녀왔는데 아침에 식당에 모여있을때 절 보시더니안녕히 주무셨습니까 라고 인사안하냐? 라고 하셔서 순간 당황해서 벙쪄있었는데, 인사안하냐고 ㅡㅡ 하셔서 결국 안녕히 주무셨냐고 인사도 했네요.
맘같아선 면전에 욕해버리고 싶은데 앞으로 계속 다녀야 할 회사라 막막하네요. 조언부탁드려요 ..!

추천수9
반대수0
베플ㅇㅇ|2019.04.25 08:36
음... 본인이 그 33살짜리 미친놈 보다 피지컬이 더 좋은가요?(덩치가 크냐는...) 그럼 걔가 이상한 말할때 눈한번 똑바로 쳐다보고 피식 웃어보세요. 원래 학창시절에 쳐맞던 애들이 회사 들어와서 목소리 더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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